외국의 인권단체는 보통 하층민과 여성, 아이들의 인권보호에 앞장 서서 그들을 좀 더 안전하고 사람답게 살게 하도록 일합니다.그래서 그들이 일을 할수록 아이와 여성들이 편하고 안전해지는 편인데 우리나라는 왜 인권단체들이 범죄자 인권만을 주장하며 아이들과 여성들을 더 위험하고 불편하게 하는 걸까요?

 또한 외국의 여성단체들은 활동하면 할수록 여성의 의무와 권리를 주장하며 찬사를 받는 편인데 우리의 여성단체는 여성의 권리만 주장하며 여성들을 욕먹일까요?

 그런데 정말로 미스테리는 왜 이런 불필요한 단체들이 국가보조금을 받고 활동하는 걸까요?  제대로 일하는 단체빼고 다 퇴출시켜서 세금낭비를 막아야 하는데

 분명 단체의 기원은 외국일텐데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가 활동하면 반대의 결과만 내는지 원...

차라리 외국 단체가 직접와서 활동하는게 사람살아가는 데 보탬이 될 거란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