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비님의 "어두운 숲속에서의 나의 기억" 과
바켄뢰더님의 "공포의 47소초"
두분의 글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네요...
두분 다 1년이 다되어가는데...
정말 글 잘들 쓰셨는데...
혹시 두분의 최근 근황아시는분 안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