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은 존제한다

그들은 지구를 거대한 하나의 실험체로 보고있다

그들은 문명이 발달하고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지만 단 한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역사........ 너무나 빠른 발전과 수억년의 역사를 모두다 기록할수 없었기에

어떻게 생기게 되었으며 어떻게 발전은 거듭했는지 그들은 모른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 발전 과정을 알아갈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지구라는 행성을 발견하고 이 지구는 생명이 살아가고 번식하는데 최적의 조건이 만족하다는걸

찾아낸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 종자들은 뿌렸다

물론 그들의 DNA 를 지구환경에 맞게 제작한 인간이라는종자들도 뿌렸다

시간이 흘러 여러 생명이 태어나고..........

그들은 그것을 지켜보며 기록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오래 버티지 못했다

바로 공룡이라는 생명이 너무 번식을 하였고 그 크기 또한 점점 거대해졌으며 여러형태로 번형하였기 때문이다

첫 실험은 실패로 돌아갔다

인류는 멸종하였고 지구는 그저 공룡들에 의한 약육강식밖에 존재 하지 않았다

그들은 고민끝에 다시 처음 부터 실험을 하기로 결정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들을 없애버리고

모아두었던 공룡의 DNA를 변형 하여 크기를 제한하고 대부분을 순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인간의 종자들을 다시 뿌렸다

이번 결과는 성공이였다

인간들의 수는 점점 늘어났으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들은 그들의 존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공존? 아니면 재설계?

그들과 대화하고 싶다면 하늘에 대고 외쳐라!

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