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안켜서 살았구나
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이 여성이 귀가하기 직전에 침입한 살인마가 룸메이트를 살해한 뒤, 갑자기 사람이 들어오자 급히 방의구석에 몸을 숨겼는데, 불을 켜면 이 여성을 살해하려고 했다는 이야기
변형
룸메이트가 아니라, 친구집에 물건을 찾으러 갔는데, 문도 안 잠겨져 있어서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갔고, 자는것 같아서 불을 안 켜고 물건만 가져왔다.
다음날 친구집 앞을 지나가다가 경찰들이 수사하고 있어 가봤더니 경찰이
불을 안켜서 살았구나
라는 메세지가 있는데, 혹시 아냐고 물어보는 이야기
미국이 출처라고 함
미국 오리지널??
밤중에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깬 소녀가 옆구리쪽에서 자고 있던 애완견쪽에 손을 내밀자, 개가 손을 핥아 주어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해 다시 잤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개는 토막나 있고,
사람도 핥을 수 있어
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