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평범한 중3 학생입니다
다른사람과 조금 다른점은
그냥
제가태어나기전에
저희 외삼촌께서 교통사고로 세상을떠나신것과
저히 엄마께서 나쁜남자를 만나 결혼을하시고 저를낳으시고
이혼해 현재의 남자를 만나 평범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는겁니다
저도
한달에 2~3 정도는
가위?! 비슷한것을 눌리긴합니다
어렷을때부터 이런지라
별로 무섭진않습니다
그리고 가위를 눌렸어도 꿈속에서 눌려서
아직 귀신을 본적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주 잘살고 있는편이죠
pumjin 님 귀찮으시더라도
고민해결하는샘치고 제애기를 들어주세요
저히 어머니와 할머니께서는 30년 넘께 많은고생을 하면서
살아오셨습니다
성당도 정말 잘다니시구요
크고 작은 고생을 많이하신 두분이라
저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사람이라고하면 당연 이두분을 말하곤합니다
제 고민은
앞으로 얼마나 더많은 시련이 남아있을까와
적지않은 가위눌림을 그만당할수있는 방법 을 알고 싶습니다
아주평범 하다못해
지극히 평범한 글이지만
너무궁금해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