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안꾸지만 어릴적에 보면 하늘을 날아다닌다거나 장풍을 쏜다거나
하는 꿈을 꿀때 처음에는 하늘을 맘대로 높이 날거나 장풍을 막 쏴대다가
하늘 나는 높이도 점점 낮아지다가 나중에는 바닥에서 길정도로 못날고 장풍도 안나가다가
딱 꿈이 깨던데...여러분들도 그런 꿈 꾸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그것이 참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