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실력이나마 군대동기에게들은 이야기를몇자 적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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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102보충대로 입대해서 X사단 신교대 에서 훈련을받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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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맡는 동기가있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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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점호를하기전 동기들끼리모여 무서운 이야기를하던때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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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기가 자기가 아는형이 102보충대에서 겪었던이야기를 해준다고하여 듣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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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야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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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기의 아는형이신교대로가기전 102보충대에서 불침번을서던 떄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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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보충대는 내무실이있으면 불침번을설때 문쪽에 한명 중앙에 한명 내무실안쪽에 한명 3명이근무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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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의 아는형이 중앙부분에서 서서 근무를설떄엿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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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도 새벽타임이고 군입대를 하여 처음서보는불침번이고하여 졸립기도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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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문득 자고있는 동기들을한명씩 보고있었는데? 한동기가 눈을뜬체로 천장쪽을 계속바라 보고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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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싶어 그동기를 계속 쳐다보고있었는데 몇초후 그동기가 몸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경련을 잃으키더니 기절을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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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의아는형이 깜짝놀라 102보충대 조교에게 알리고 경련을 잃으켯던 동기는 의무대로 갓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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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그경련을 잃으켯던 동기가 치료를받고 다시 내무실로 왔을때 동기의아는형이 물어밧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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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제왜 그런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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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을잃으켯던 동기는? 자던중 잠이꺳는데? 자기가 가위에 눌린듯한 느낌을 받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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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을떳는데 눈을뜨고 자신이자고있는앞 관물대쪽을 보게 됏더랍니다
(102보충대관물대는 옷을걸수있는 그런관물대가 아니라 예전오래된 군대와같은 약식관물만을할수있는 그런관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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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대쪽을 보았는데 왠여자 꼬마아이가 관물대에앉아 자고있는 자신을 보고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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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움직이지않고 말도나오지않는상황에서 그경련을일으킨동기는 그꼬마여자아이를 보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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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초동안을 노려보고있던 꼬마아이의 몸이 목부터해서 뒤로꺽이더랍니다 (그여자꼬마아이의얼굴은 경련을일으킨동기를보고있는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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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벽을 타더랍니다 벽을 타고 벽을 지나 천장 을 타더니? 경련을 일으킨 그동기의 얼국위까지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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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경련을일으킨동기의 얼굴로 툭떨어 지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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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기가 경련을 일으키고 기절할때까지 그행동을 반복해서 했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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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마지막내용이 많이허무하게 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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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대에서 동기에게 들었을당시는 무서웠는데 글쓰는재주가없어 다소 흥미롭게쓰지는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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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다른이야기가 생각나면 적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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