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친구의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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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의 집안은 무교 ㅡ> 불교 ㅡ> 천주교 ㅡ> 불교 ㅡ> 천주교 ㅡ> 기독교 입니다.
이렇게 종교를 수도없이 개종한 집안이지요.
이녀석이 그나마 저희지역에서 땅부자로 유명하지요.
근대 이 녀석이 한번은 부모님과 무당을 찾아갔다하내요
근대 그무당이 이녀석에게 절을하며 뭐랴 샤바샤바 말했다내요.
아마 자기가 뭔 높은 사람이였다고 했다더군요.
뭐 여까지는 이녀석이 샤바샤바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들었죠..
근대 이녀석이 결정적인 한마디를 하더군요. 자기는 죽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하더군요
한달에 5~6번은 죽을 고비를 넘는다더군요.
저는 그래서
" 그럼 그렇게 죽을 고비가 있는대 너는 어떻게 사냐고? "
라고 물었지요.
그랬더니 친구는
" 그렇게 고비가 오기전에 꼭 꿈을 꾼다내요. 30~40명정도 되는 남자/여자 들이 자신을 감싸면서
무언가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려고 한다내요. 그리고 그런 꿈을 깨는순간 예지몽을 꾼다내요.
자기가 죽을뻔한 고비가있는 장소를 깨기전에 순간적으로 꺤다하내요. 그렇게 여탯껏 쭈욱
피해나갔다는대.. 저도 못믿어서 그녀석ㅇㅣ 그꿈을 꿀때마다 같이 다녔는대
정말 사실이더군요... 길을 걷다가 도보자가 건너는 불에 앞에 가고있는대
갑자기 차가 빠른속도로 달려오더군요. 아마 이런경험이 이녀석 따라다니면서 몇번있더군요..
그리고 최근엔 이런 꿈을 꿧다하던대....
자신이 죽는꿈이라는대.. 이상한 남자가 자신을 대려간답니다.
이상한곳으로
무슨 감옥같은곳에 자신을 가둬놓고
나갈수도없고 창밖에는 달밖에 볼수없는 곳이라더군요
근대 자신의 옆방에 자신과 같이 끌려온 사람이 있다더군요.
그사람과 이야기하면서. 그사람이 그렇게 말하더랍니다.
이곳은 죽어야 올수있는곳이라고...
자신은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그녀석은 갑자기 자는사이에 어이없게 죽었다는겁니다. [각종 병이 많습니다. 몸이 매우안좋음. 돈은많은대 오래못산다내요]
그래서 옆에 있던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어떻게든 죽게될꺼다.... 그렇게 될빠에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가 살아가라는겁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부모는 천애고아라서 혈족이없다. 그리고 부모님은 고아였지만 사업을하셔 크게 성공하셨다합니다.
그래서 재산은 많지만... 자신이 어렸을적에 많은돈과함께 돌아가셨기때문에 자신은 결국 고독을 이기지 못해
자살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해가면서 서서히 이런말을 하더군요.
자신의 몸속에 만약에 들어간다면 화장대에있는 서랍에있는 약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걸 안먹으면 바로죽는다고 말하더군요. 그게 뭔지 잘은 모르겠군요.
그리고 자기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이런 부탁을 하나하더군요. 자신이 만들던 소프트웨어가 있다.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꼭 그것을 성공하게 해달라. 그게 내 부탁이고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는이유다
라고 친구에게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사람이 친구의 이름을 물어봣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친구또한 그사람의 이름을 들었는대..
친구녀석은 그사람의 이름 마지막글자밖에 모른다더군요.
그러면서 꿈을 깬다는대..
이게 자신도 처음에는 개꿈인줄알았는대
이꿈을 누울때마다 매일꾼다는겁니다. [지금 2주째 꾸고있다더군요.]
근대 그꿈에서 자신이 죽을때는 심장마비로 죽는대
요즘따라 잘때마다 심장이 매우 빨리뛴다내요...
어허...
근대 저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그런꿈은 이루어지기 이전에 타인에게 말하면 효과가 없어질꺼라고...
그래도 그꿈은 계속 이루어지더군요..
그런 내용은 타인에게 말하면 즉효가 사라지던대 말입니다..
그외에대 주위에 그런거에 대해 고민하는녀석들 상담해주면서 많이 알게된게 많습니다만..
저는 기독교인에.... 무당에게 가보니 잘하면 무당일 될수도있다더군요.
근대 저는 그런거엔 취미가없으니 ㅈㅈ...
어쨋든 윗상황은 어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