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는.. 21세 대학생이구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 시작했습니다. 중고 모두 선수로 뛰다가 지금 학교에서도 선수생활 계속하는 중입니다
근데 대학 입학하고 나서부터 부상도 크게 입고
개인적으로 나쁜 일이 연달아 겹치거든요
특히 부상이.. 무릎 쪽이라 아무래도 선수를 계속 할지 말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번에 집에서 무당집에 갔다가 귀신이 붙었다는 말을 들으셨다는데..
지금부터라도 체육과학쪽으로 공부를 해볼까요 아니면 재활치료 꾸준히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