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도 우주에대해 얘기좀해보는데..
우주. 라 하면..
진짜 하느님? 그건 그냥 있을것같다라는 생각도해보고..
우주.. 끝없는우주..
끝이 있을까? 없을까? 란 생각도해보고....
진짜 무한한 신비로움이 있는곳이라 생각한다..
정말 그 엄청나게 큰 우주안에 작은 먼지톨 하나의 지구가있는데
따른 행성에
생명체가 안산다는 보장이 어딨나...
진짜 신기하고 신기할따름이다...........
이런거 생각하면..
지구 안에서 공부해서 먹고살고 가정 꾸려가고.. 100년 사느리
차라리 우주공부하고 천재가 되어서..
우주선 개인 설계하고 만든후에
우주로 나가고싶은 욕망이 속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