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베네수엘라 야구준결승이있기전에 꾼 꿈인데요
아마도 제가 야구를좋아하다보니까 꾼꿈일수도있겠는데 제가 야구는 잘못하지만 어쩌다 국가대표선발팀에껴있었습니다. 그래도 꿈속에서치는건 자신있었는지 감독한테 타자를 시켜달라고했는데 무조건 투수를 해라고합니다. 근데 공은 느리게던지든빠르게던지든 그건상관없는데 계속 상대편타자가치는공을 받지못하고 놓치는겁니다. 결국은 저떄문에 상대편이 홈런까지치고 결국은 저떄문에 지게되죠.
그리고 다음날일어나서 보니까 야구1회초인데 혹시나 불길하게 한국야구팀도 꿈처럼실수를하지않을까 조마하면서봤는데 그게 제가꾼꿈이랑똑같이 베네수엘라에게 일어나고있는거였네요. 우연의일치인지 예지몽인지모르지만 신기해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