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적그리스도 마부스

빛바랜사랑 작성일 09.04.01 2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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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ack H(us)sein Oba(ma) == (ma)(B)(us)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는 3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세계를 혼돈의 도가니로 몰고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휘말려 죽는다고 되어있는데 제1 적그리스도는 나파로이, 제2 적그리스도는 히스터, 제3 적그리스도는 마부스라고 예언되어있다.

    두명의 적그리스도는 이미 역사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고 이제 마지막 한명의 적그리스도가 남았는데 나파로이 = 나폴레옹, 히스터 = 히틀러, 마부스 = 오바마 이다.

    그동안 마부스로 오사마빈라덴, 사담후세인, 부시등이 거론되었으나 철자에는 MABUS가 들어있으나 결정적으로 '처음에 천사같은 인물로 세계인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다 나중에 악마의 본성이 적나라게 드러 나는' 이라는 가장중요한 특징에 맞지가 않았다. 이들은 처음부터 이미지가 천사같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외에 -오바마는 흑인아버지와 백인어머니의 혼혈이기 때문에 마부스가 유대인이 아니라는 예언에 일치한다. -1995년까지 세상에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다. 오바마는 1996년에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므로 일치한다.         -삼촌에 의해 양육될 것이다. 오바마는 2살 때에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하고 친척들이나 조부모님의 도움 또한 받으면서 자랐기때문에 일치         -아시아의 동쪽지방에서 자랄것이다. 오바마의 어머니가 이혼을 하고 어린 오바마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건너가서 거기서 오바마가 자랐기 때문에 일치한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난다. 이건 조금 맞지않을 수도 있지만 예언이 비유로 쓰여진다는 특징에 비추어 유대인들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대통령이 된다는 상징이라면 일치한다.         -세번째 적그리스도는 결국 소멸되리라, 27년 간의 전쟁을 계속하리라. 미국에는 KKK단같은 백인우월주의가 있어서 대통령이 전통 영국계 백인이 아니면 살아있기도 힘들다.   아일랜드계인 케네디의 암살에서도 볼수 있듯이 대통령이라는 최고권력과 상징성에 비 영국계 그것도 더군다나 흑인이 그 자 리에 앉도록 놔두지 않을것이다.   미국무부장관이었던 콜린파월(흑인)이 이전에 대선에 출마하려다가 부인의 극구만류로 포기한것도 남편이 흑인으로서 대통 령이 되면 암살될것이 너무나도 뻔했기때문에 부인이 목숨을 다해서 말렸기 때문에 결국 포기했던것이다.   적그리스도가 곧 소멸될것이라는 예언은 오바마가 당선된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백인우월주의 세력에 의해서 암살될것이 라는 사실과 계연성이 높다.   오바마는 이슬람교도이다. 2007년 8월 그의 할머니가 사는 케냐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도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이슬람옷을 입 고 방문을 하였다.   그가 당선된후 곧 죽더라도 그와 관련된 지지배후세력으로 인해서 27년간의 3차 세계대전을 하게된다는것은 이슬람과의 연관 성을 보면 쉽게 일치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   오바마 당선뒤에 어디 인터넷에서 본 건데 그냥 흥미거리로 이메일에 담아둔걸 메일함 정리하다가 봤네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 신빙성이 있다고는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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