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3위 해저의 군인 무덤 추크랑군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0');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1');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2');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3');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4');
직경 60km, 둘레 200km인 세계 최대 규모의 환초.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군사기지로 쓰였는데, 환초 내로 들어오는 통로가 단 두 군데 뿐이어서
천혜의 요새로 여겨진 곳.
1944년 미 해군 함대가 공습을 가하면서 잠수함으로 환초의 입구를 막아버리자
요새는 그대로 죽음의 장소로 바뀌었다.
일본 함선 60여척이 모두 격침되었으며 수많은 군인들이 수장됐다.
바 다 속에 잠긴 배와 탱크 등 군사 장비들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인간의 유해가 발견되어 다이버들을 소름돋게 만드는 곳.
푸른 물 속이 폐허처럼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명소.
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2위 무터 뮤지엄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0');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1');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2');
수많은 해골과 뇌의 단면, 내장기관 샴 쌍둥이의 시체 등의 기괴한 전시물이 가득한 곳.
토마스 덴트 무터 박사가 기증한 이 박물관은 의학 연구와 교육을 위해 지어졌지만,
무터 박사의 음습한 취향이 반영되어 있다.
의학적으로 매우 희귀한 증상들과 해부한 인체 단면, 내장 기관, 고고학적 자료인 유골과 미이라 등도 있다.
하드고어 무비 팬이라면 반드시 돌아봐야 할 성지이며
일반갤러 라면 오래 버티기 힘들 듯 하다
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1위 인도 반가라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0');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1');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2');
<>Board_ImageList[Board_ImageList.length] = GEID('gallog_img_3');
일몰 후 출입금지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
저주 받은 땅이라 불리는 이 곳은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아 폐허가 되었다.
이 땅에는 전설이 있다. 미모의 공주에게 음욕을 품은 주술사가 시녀가 공주에게 전해주는 기름통에 몰래
주술을 걸었다. 공주가 기름을 몸에 바르면 자기에게 달려오게 한 것. 그런데 공주는
그 기름을 거대한 바위에 그냥 뿌려 버렸다. 결국 그 주술사는 거대한 바위에 깔려 죽게 되었고
죽기전에 이 마을에선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거란 저주를 내렸다. 그 후 몇년이 지나고 이 마을은 큰 전쟁에 휩쓸려
초토화 되고 생존자가 단 한명도 없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과 저주가 담긴 마을이며, 원숭이들만 돌아다니기 때문에 더욱 공포스럽다.
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글쓴이 : 리쌩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