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고대 이집트 그리고 우리나라나 중국이 기원전에도 과연 그들의 삶이 원시적이고

문명이 매우 낙후 되어있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당시 공학기술이나 건축술 인쇄술 현대보다 많이 떨어지지만

지금의 우리도 흉내를 내기 힘든 것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지적 수준도 지금의 현대인과 그리  차이가 많지않을꺼라 생각되네요 단지 우리들은

지적 활동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이 많은 차이랄까요

기원전에 산업혁명이 있었다면 지금의 현대 문명은 그당시에도 이룩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수천년간 오히려 문명이 후퇴하고 발전 못한게 기독교랑 유교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기독교의 모든 기독교적 사상으로 반대되는 이론은 모두 이단으로 치부해서 인류의 과학문명을

막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시아도 마찬가지로 유교 문화에서 기술 천시 사상으로 결정적으로

서양에 지고 패배한 뒤쳐진 이유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