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 A.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1905년 발표)을 확장하여 가속도를 가진 임의의 좌표계에서도 상대성이 성립하도록 체계화한 이론이다.
특수상대성이론에 등가원리와 리만공간의 기하학적 구조에 대한 중력이론을 합한 것이다.
시공간이 상대성을 띄고 있으며, 시공간은 물체의 존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수상대성원리의 두 개의 기본원리인 상대성원리와 광속불변의 원리에, 관성질량(慣性質量)과 중력질량(重力質量)이 같다는 원리, 즉 등가원리(等價原理)를 합치고, 구부러진 공간(리만공간)의 기하학적 구조에 대한 중력이론을 더하여 전개하였다.
이말은 즉, 상대성 원리에 의거하야 봤을때
광속으로 움직인다면 주변의 모든것은 정지한다는 원리입니다.
광속=299,792,458m/s 인데... 계산하기 편하게 가정을 해봅시다.
광속을 계산하기 편하게 2m/s라고 하고, 모든 물체, 생명체.. 등 코스모스(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의 느끼는 시간을
1초이상이라고 가정을 하고(1초 이하의 시간을 느낄수 없는 빠르기라고 가정), 광속(2m/s)로 움직이는 사람을 '가'라고 칭합니다.
이렇게 가정을 한다면, 가라는 사람이 1초에 2m를 움직인다면, 모든 것은 정지한 효과를 가집니다.
대신에 1초에 2미터를 움직이는 운동을 해야만 하죠. 2미터라면 뭐.. 보통 성인남성이 2걸음 정도의 움직임이죠.
그걸 1초만에 한다면 움직임이 정지된다는 가설입니다.
이 가설로 나는 2미터를 움직였는데 모든 물체들은 제자리에 있다는 소리가 되는것이죠.
이걸 실제 광속에 적용해보면, 1초에 약 3억m를 움직여야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또 가설을 만든다면, "내가 시간을 정지 시키고, 콜라 한병을 마시고 싶다." 라고 한다면,
1초에 약3억미터의 운동량으로 콜라를 마신다면 가능하단 소리가 되죠.
우리 모두 1초에 약3억미터 움직이기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