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 군대 있을떄 후임병이 말해줬던 얘기 입니다
실제 있던일은 아닌거같고 그냥 얘기 입니다 ㅋ
어는 약초꾼이 산에서 약초를 캐다가 글세 너무 욕심을 부려
밤늦게 까지 산에 있어 길을 잃은 겁니다 아실거에요 밤에 산에 있음
아무것도 안보이시는거 ㅋ
그렇게 그 약초꾼은 헤매고 헤매다 어는 허름한 집을 발견했답니다
약초꾼은 다행이다 싶어 그것에 들어 갔는데 워낙 어둡다 보니
잘 보이진 않지만 대충 어지럽펴 있고 더럽고 하니
버려진 집이라고 생각하고 우선 날이 밝을떄 까지
잠시 잠을 청할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어두운 탓이라 잘 보이진 않지만 한쪽 구석에 여자 초상화가
걸려 있어 그냥 어둡고 피곤도 하고 해서 그냥 잠을 잤다고 합니다
다음을 일어나 보니........................
어제 본 여자 초상화가 초상화가 아닌 거긴 그냥 창문이 었습니다 ㅋㅋ
한마디로 거기에 여자 귀신이 자길 보고 있었다는거죠 ㅋㅋ
훈련나가 야간 근무 하면서 후임이 얘기 해주는데 그때
당시는 엄첨 소름 돋더라고여~ 그럼~ 무더운 여름 몸조심들 하시고`ㅋㅋ
잠깐이나마 더위를 물리치기위해 쓴글인데 영 아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