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나..아니면 우연치 않게 겪어본분들 있을거예요..
예전에는 엘레베이터 같은데 양쪽으로 거울이 있었는데 없어졌더군요..
양쪽으로 거울이 비치면..끝도없는 정말 불가사의한 세계가 나오는데요..
거울의 몇번째에서는 귀신이 손을 흔들고 있다고도 하더군요..ㅎㄷㄷ;;
그런데 각도상으로 거울의 끝까지 눈으로는 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초정밀 카메라나..특수 장비로 촬영을 했을때..
정말 머나먼곳까지 확대를 하다보면..................................
정말 알수 없었던 미지의 세계나 이런게 나올것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정말 무서운게 나올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