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바로 av배우가 임신중에 동영상을 찍어 사망했다는 소식인데요
그녀가 25살의 일본 여성이라는 점만 밝혀진 것 같습니다
분위기로 봐서 아마도 메이저 계열의 av배우는 아닌것 같군요
조금 더 자세한 정황을 이야기하자면
그녀는 영상을 찍는중 몸에 통증을 호소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네요
보도 내용에 의하면 눈에 띄는 외상은 없고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는군요
정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이라서 가슴이 아프군요 ▶◀
↑퍼온거
↓제생각
먼저 이 이야기는 절대 야한이야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다시 말해, 다소 거북할 수도 있는 얘기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임신한 여배우가 사망했죠.
솔까말....... 저도 이 장르를 호기심을 갖고 봤던 사람입니다.
첨엔 솔직히 충격이었죠. 정말 더럽고, 역겹더군요.(임신중 관계가 더럽고 역겹다는게 아니에요)
그런데, 웃긴게.... 이런걸 보고나서, 종종 이 장르를 접하고 나면서부터
그 거부감이 줄어들더랍니다.
되려, 뭐야 겨우 이거밖에 안돼?
라는 아쉬움이 더 묻어나더군요.
아마 이런 이유때문에, 이런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장르의 av가
오늘도 일본전역에선 촬영이 되는가 봅니다.
뭐, 임신av 보는 사람이 있고, 어차피 수요가 계속되는한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어차피 이 장르는 계속 출연했던것이고,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사건이 태아에 안좋을 영향을 준 다는 선례를 남겼기에, 재발이 된다면,
국가가 나서 제재를 하겠죠. 마치 로리타 금지처럼....
그런데, 아무리 납득을 하고 이해를 해도 이것만은 아니다 싶은게 있습니다.
그건바로, 실제 배우의 아기가 출연하는겁니다.
물론 모유수유로 한씬만나오고 끝났지만, 참 어이가 없더군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아무리 일본이 성이 개방적이고, 오픈마인드라고 하지만,
저건 상식적으로 그들로써도 이해가 안될겁니다.
자기 자식을, av에 노출시키다니.....
인센티브(?) 얼마 더 주기로 했기에 저러는지 모르지만,
진짜, 저런것들은 다 구속시켜야 할겁니다.
일본av보면서 흥분은 해봤지만, 보다가 열받긴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