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도 뒤숭숭하고 정말 말세 라는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사람들 생각과 마음가짐이 사악해지는듯 합니다..
컴퓨터,tv 이 모든것들이 요즘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듯 합니다.
여자들은 드라마속 남자처럼 젋고 멋진 재벌들과 모든걸 tv연예인들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고 오늘은 어떤 옷 어떤 구두를
신을까 하면서 살고 남자는 지 손녀뻘 되는 아이를 *하고 요즘은 자식이 부모죽이는건 그렇게 큰 뉴스도 아니더군요..
1990년대만 해도 안그랬는데 .... 2000년을 시점으로 세상이 점점 막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요즘 같아선 지구에 종말이 와도 신을 원망못할거 같네요....
전 종교도 없고 신의 대한 믿음도 크진 않지만...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요즘 같은 세상 날려버리고 싶으시겠죠?
정말.. x같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