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일본 콘트리트 사건을 아시나요?

릴리알렌 작성일 09.11.29 05: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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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건이 하나 있다 .



1 9 8 8 년 11 월 2 5 일
여고생 콘크리트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감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
`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폭행,고문등을 한뒤 

무참히 살해하여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뒤,

평상시와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년들.



그들의 나이는 불과 1 5 ~ 1 8세, 그들은 모두 붙잡혔지만 

 

한소년은 자신의 죄를 뉘우침없이 자신들이 했던 고문과 폭행,성행위등을 모두 자백하였다.

그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로대단하였다.




1 5살의 여학생을 하교길에 납치한뒤 그들의 아지트(소년 c의 2층집)로 끌고가 

수시간 폭행을 가했고,  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야쿠자가 가족은 몰살시킬거라고 겁을준뒤, 

공중전화로 집으로 전화하여 친구집에있으니, 걱정말고 신고같은 하지말라고 하여 부모님을 안심시킨다.



그뒤 그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뒤, 무참히 폭하하는등 

그 여학생은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였다.

그여학생은 하루 1 8 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고문등을 당했고,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를하면 그 폭행은더욱 심해졌다. 



그여학생은 신고를 시도한적이 있으나, 

발각되어 전화가 끈킨뒤,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경찰의 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며, 무마시켰다. 




그뒤 그 여학생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야했고, 

신고의 엄두조차 내지못하였다. 

그여학생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물과 음식을 주지않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여 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발,정강이,무릅 등에 라이트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 발버둥치는 모습을 즐기며, 

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것을 하지말라며 폭행하고 그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였다.



이 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된다. 



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 

 

항문과  *등에 불꽃놀이를  안쪽으로 꼽아놓고 터뜨렸으며

(부검 당시 소녀의 대장에 심각한 화상이 있었다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웃지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여기서 끝이아니고, 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놓고, 

성경험이 없던 소녀의 *와 항문에 온갖이물질과 벌레등을 삽입하였으며, 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 



 
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손상되었었다.
*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 *짓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혹한기에 베란다에 *으로 나가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게 하였으며, 

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했다.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딧혀 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 k g 의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등 소녀가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불을 붙이는둥 

반응을보이자 불을 끈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했다. 



 



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 대변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받아 먹어야 했고, 

소년들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손과발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뒤돌려차기등의 폭행을 가했다.



소년들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의 집에 재미있는것이 있다며,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며 다녔고 이 사실을 아는 소년들의 주변인은  1 0 0 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 1 0 여명은 직접 폭행,*에 관여하였다.



소년c 의 부모들도 여학생이 2층에 있는것은 알았지만,  소년c 가 두려워 이를 묵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진술하였다. 

소년a 의 부모는 이사실이 밝혀지자 충격을 받고 집과 전재산을 팔아 5 0 0 0 만엔을 

피해자 부모에게 건냈다. 



하지만 피해자의 모친은 사건내용에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사건이 들춰진것은 사건발생 4개월뒤인 평성원년 1 9 8 9 년 3 월 2 9 일에 발견되었다.

네리마 소년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이  1 9 8 8 년 1 1 월 8 일에 

 

*,절도 등에 의해 소년 감별소로 보내진 소년a를 조사했을때, 



담당 형사가 무심코 "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 " 라는 질문에 



다른3 명이 자백했다고 착각하여 모든 사건내용을 자백. 



 



담당 형사는 당초의 목적인 *,절도의 조사를 받는일 없이, 반신반의한 채,자백내용에 의지하여

도쿄 코토쿠 와카스 15호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공터로 향했다.



 

현장에는 드럼통 한개만 널려있었으며, 드럼통의 콘크리트 틈새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있어 경찰은 3 0 5 k g 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메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갔다. 



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



 



안에는 보스턴백에 채워진 이불2장에 휩싸인 여자의 시체가 들어었으며. 

사후2개월 이상 경과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상태가 나빳다.

피하지방의 두께는 통상의 6 % 정도로 영양실조 상태. 

전신에 구타에 의한 부종

(림프액이 다량으로 모여 부어오른 상태)

이 시신의 상태있어 사인은 외상성 쇼크 또는 위의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로 여겨졌다.



시신의 상태는 안면이 심하게 함몰및 변형되어있었었고, 

부폐진행중 이였기때문에 외관으로부터의 확인은 곤란 했지만, 

지문이나 이빨들의 조합으로 1 1 월 2 5 일 밤 아르바이트후 

귀가도중에 행방불명이 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고교 3 학년의 소녀(17)인것이 확인됬다



 



야시오 시내의 아르바이트에 먼저 간 채로 귀가하지 않아 

요시카와 경찰서에 수색원을 냈던 부모는 무사히돌아오는것을

손꼽아 기다렸으며 부친은 일을 쉬어가면서까지 행방을 찾고있는 중이였다.



 



 
공판기록에 의하면 변호사가 

"그정도의 폭행을 가하면서,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 생각할수 없었다"

라고 대답했으며,



" 죄를 뉘우치고 있는가? "

라는 질문에 소년 b,c,d등은 죄를 뉘우친다고 하였으나,



소년 a는

" 단지 운이 없어서 잡혔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여 충격을 더했다.



a는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타일공장에가 모르타르·드럼통 등을 조달. 

사체를 가방에 넣어 a의 집 앞에서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 



이 때, 공장의 전 상사는 사람을 죽였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던걸로 파악해 조사하여 처벌하였다.




 




- 도쿄 고등 법원 판결(확정) -



소년a는 1 7 년형을 받았으며, 나머지 3 명에 관해서는 5 ~ 9 년을 선고했다. 

재판기록에 따르면 실제론 이 소년들 이외에도 1 0 여명의 가해자가 더있지만 

그들에겐 약식 기소하였다. 



 



그들은 반성조차 하지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부모는 지금 역시 피고인 측에서의 면회신청 및 성묘 허가를 거절하고, 

그 비통한 심정을 재판소에 토로하고 있다. 


 


손수 돌봐 길러 온 외동딸을 태연하게 주변에서 문제 삼아, 불안 초조로 긴 날들을 보낸 결과,

끔찍하게도 피해자가 살해되기에 이른 부모 등 피해자 감정은, 지극히 엄하여 피고인에 대해 

격렬하게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피재자의의 아버지는 당심 증언에 대해서도, 피고인에 대한 원판결의 과형은 너무 가볍다고 해 강한 불신감과 불만의 정을 

절절히 토로하고 있다.

 

 


피해자의 모친은, 

외동딸이 죽음에 이른 자세한 경과를 들은 뒤, 정신과에 다니게 되었다. 



덧붙여 주범 a 이외는 이미 출소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에 나와 대부분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있으며,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다.

 

 

소년c의 부모는 아직도 재판이 부당하다며 혐의를 부정하며 신문사에 이를 알리는 편지를 수차례씩 보내고있다.


 

 

 


그중 소년d는 가장 반성하고있으며, 폭행당시 소녀는 폭행뒤에 자신에게

 " 나는 언제 집에갈수 있는거야? " 라고 말했다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콘크리트 사건의 가해자들-

 

 

 

 

 

宮野 裕史(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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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45/04월생
부친 : 증권회사 사원
모친 : 피아노 강사
여동생 한 명.

당시부터 아버지는 애인집에 있어 가정은 붕괴하고 있었고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었다.
초등학교 무렵에는 이미 문제행동이 있었다.

말을 잘하고 재미있다고 하는 평판도 있다.
초등5에 펀치파마.
쌍절곤·목검을 가지고 초등학교에 '쳐들어감'을 했던 적이 있다.
'나쁜 것은 근사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6학년때 공부 잘하는 좋은 친구에게 영향을 받고 성실하게 된다.

졸업 문집에는
「소년원의 원장이 되고 싶다. 나, 나쁜일을 많이 했다.
도둑질, 싸움, 대개 유행했다.
그래서 나쁜 일을 한 녀석의 기분을 알 수 있다.
나라면 비행소년이라고 불리고 있는 무리를 회복하게 해줄 수 있다.
내게 향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학 입학과 동시에 주위사람의 권유로 유도부에 입부, 체형은 작은 몸집(160cm)이었지만 열심히 연습해 3학년때 도대회에서 2위에 입상, 토카이대 부속고에 추천입학.

고등학교 유도부 선배 및 고문에게 체벌을 받는다. 그 내용은 a의 부친이 재판소에 호소했을 정도로 심하고, 살충제에 라이터를 대고 뿌리는 등 도를 넘은 것이었다.

밖에 나와 닥치는대로 싸움을 걸게되고 집에서도 물건을 부수고, 모친에게 늑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힌 적도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 중학무렵부터 교제하고 있던 동급생(d의 누나)과 동거.
18살이 되면 결혼하려고 1년반 타일공으로써 성실히 일하지만 자동차학교의 합숙장에서 알게 된 폭력단원과 알게 되어 긴자의 생화상으로 아르바이트. 그만둘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현실도피하기 위해 신나를 시작한다.
신나를 들이마시고 있을 때밖에 즐겁다고 느끼지 않는 생활.

폭주족의 특공대장.
폭력단과의 교제, 심부름꾼.

전과 :
재학중에 체벌을 받은 것을 동기로 히가시아야세 중학교에 난입,
유리창을 깨는 등으로 인도, 보호관찰 처분에.

최종판결 징역 20년
외설유괴, 약취, 감금, *, 살인, 사체유기, 상해, 절도.

판결 후, a의 부모는 집을 팔아 합계 5,000만엔을 피해자의 부모에게 지불한다.

.................
사건의 주범이죠.. 지금 20년 선고받고 복역중인데 2008년에 복역이 끝나는데 더 일찍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해요.. 경찰에서는 사회복귀를 위해서 전에 살던 곳에서 떨어진 곳에 집을 구해주고 일할 수 있는 공장도 알아봐주고 있다고 하는데 그 소문이 그새 번져서 지역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죠.. 정말 이렇게까지 해줘야하는 건가 싶어요.. 피해자랑 피해자 가족만 불쌍한거죠...

小倉 譲(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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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서브리더였고;; 출소했다가 2004년에 또 어떤 남자분을 감금하고 폭행해서 구속됐어요... 가명을 쓰고서 아닌 척하면서 생활했는데 또 아이러니하게 주변사람들에게는 자기가 이 사건의 범인이다, 나는 무서운 사람이다 이러면서 으스대고 다녔다고 해요.. 지금은 神作라는 분의 호적에 올라있어서 성이 변했는데 이 분은 청소년범죄자들이 반성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결국엔 겨우 4년형이 내려졌고 사람 한 명 죽이나 두 명 죽이나 똑같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 했다네요 
 
  湊 伸治(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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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피해자 감금장소의 차남)
소화 47/12월생
부친 : 병원의 사무장(니혼바시 근처 약국의 사장)
모친 : 같은 병원의 간호사.
형 1명

일 외곬의 부친은 엄격한 체벌을 발휘했다. 소년이 결정할 수 있던 가사의 분담을 하지 않는 것등을 모친으로부터 상담받으면, 소년을 흔들어 깨워 꾸짖었다. 울며 도망치는 소년을 뒤쫓아 때리거나 심야에 밖으로 끌어내 공원을 달리게 한 적도 있다.
부친은 매일 저녁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 소년과 그 형(18)은 '주에 1회는 맞고 있었다. 오싹할만큼 무서웠다'라고 변호사에게 증언. 부친은 '한달에 1번 아니, 일년에 몇차례밖에 때린 기억은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부친이 체벌을 하지 않게 되었을 무렵, c소년의 가정내 폭력이 시작되었다.

다니고 있던 공립중학교는 진학 명문교였지만, 여기서도 교사의 체벌이 횡행하고 있었다. 학생은 매일같이 맞았다. c소년도 바스켓부 고문이었던 여성교사에게 맞고 퇴부(90/11/17, 아침)

a의 중학교 2년 후배, 공업고등학교에 들어가지만 2학기에 중퇴.
이 사건이 발각되었을 때, 다른 건으로 이미 토치기의 소년원에 보내져 있었다. 도쿄에 귀환시켜 체포.

전과 :
오토바이의 무면허 운전으로 인도 → 보호관찰 처분

최종판결 징역 5~9년(소년형무소에서 만기. 벌써 출소)
외설유괴, 약취, 감금, *, 살인, 사체유기, 절도.
변호측은 상해치사(살의가 없었다)를 주장.

c의 부모님은 2명모두 공산당원. 경찰이 구속영장을 취득한 단계에서 변호사를 준비해 가택 수색도 변호사 입회의 원으로 행해졌다.
당은 사건직후의 단계에서 c의 부모를 제명, 당과는 일절 관계가 없다고 발표. 그리고 '감금이라고 하는 인식이 없었다' '소녀는 돌아갈 마음이 없었다' 등 c모친의 자기변호적 기사를 기관지 '붉은 기'에 5월 20일~27일 연재 칼럼에서 백업.

장소제공자죠.. 예전에 출소했대요 형이 서브리더와 동급생이고 식사를 가져다 주는 등 대부분을 목격했는데 그냥 묵인했죠... 인터넷 뒤져보니까 아버지도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앞으로도 절대 밝혀질 일은 없겠죠... > 

 

 

渡邊 泰史(D)
실형 선고받은 4명 중에서 유일하게 사진이 없어요.. 출소는 했지만 소년원에서 이지메를 당해서 지금은 집에만 갇혀서 지낸다고 합니다...

 

 

中村 高次(E)
사진 속에 세 명에게 맨날 맞았다고 해요.. 속된 말로 오야붕 꼬붕같은 존재였겠죠.. 지금은 사건이 있었던 동네로 돌아가서 살고 있고 술집 드나들면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해요.. 반성하는 기비 전혀 없고 오히려 재밌는 이야기쯤으로 취급한다는....;;)

 


 

伊原   (F)
결혼했다고....;; 지금은 신문배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간지 기사 읽었는데 처음에 결혼하려고 했던 여자한테 이 사건에 대해서 말했더니 한 동안 안 만나주더래요... 결국은 이해해주고 결혼하게 됐다고.. 아이가 2명 그것도 자기 친자식도 아닌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다네요... 정말로 반성하고 있는 걸까요?? 솔직히 저 같으면 결혼 못할 것 같은데... 아이들이 다 크면 자기가 저질렀던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할 거라고 하던데.. 글쎄요..

 

 

일본에서도 가해자들의 형량이 너무 적은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대요.. 그래서 지금도 이 사건에 대한 사이트들이 많은 거 같아요.. 출소한 후의 가해자들의 생활에 대해서 제보를 받는 사이트도 있고.. 다 같이 따지러 가자는 사이트도 있고.. 암튼 정말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그래도 이런 사건들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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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중에서도 리더라고 할수있는 남학생의 인터뷰 내용이 이렇답니다.

 

 

 

기자 : 소녀를 왜 납치했나

소년a : 충동적으로 했다

기자 : 소녀가 죽을거라고 예상했나?

소년a : 전혀몰랐다.

기자 : 불쌍하지 않았는가?

소년a : 불쌍했다

기자 : 그럼 왜 폭행했는가

소년a : 스트레스풀이

그리고...........

.....소년을 체포할 당시 경찰은 나무곤봉을 썻다고한다.

 

체포 당시 곤봉으로 몇 차례 때리자

소년a는 외쳤다.

 

"너무 아프다. 사람을 이렇게 때려도 되는가. 너희가 인간이냐

 

 

 

 

 

 

 

 

 

 

 

 

 

 

 

 

-피해자 요코의 실제모습-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예전에 있었던 실화 이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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