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에게 목숨구한 여성 (실화)

sjsqkwh 작성일 10.01.31 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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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야기는 한치도 거짓없는 사실바탕으로 얘기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누구한테 들은 이야긴대 혼자알고있을려니깐 ㅋ 아까워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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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어느여성이 밤늦게까지 야근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야근을 마치고 회사에서 나오는 시각이 12시쯤이었다고합니다.

 

그녀의 집으로 갈려면. 외각동네(시골깡촌) 사람 인적이 드물고 사람도 거의 없는 한산한동네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밤늦게까지 야근을마치고 혼자서 집으로 가던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집은 골목을 지나야 나온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녀는 집으로 가던도중에 골목가에 어떤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를 봤다고 합니다. 인상이 매우 무섭고 차가웠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쩔수 없이 그험상궂게 생긴 아저씨 사이로 지나갔다고 하네요....

 

다행이 그남자는 그여자에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

..

..

.

어느 경찰이 그녀에 집으로 왔다고 합니다..

 

경찰: 잠시조사할것이 있습니다.. 경찰서로 같이 가주시겠습니까?

 

그녀는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그경찰말대로  경찰서로 갔다고 하더군요...

 

그경찰서에는 어젯밤에 그녀가봤던 그험상궂게 생긴 아저씨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경찰이 그녀에게 저남자를 본적이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남자분에게도 물었습니다..

 

저여자 봤냐고 말입니다. 그남자도 역시 똑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경찰에게 물었습니다.. 다짜고짜 내가 왜? 경찰서에 와야 합니까?

 

그경찰이 그여성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경찰에 말에 의하면 그남자는 수배전단 내려진 연쇄살인마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깜짝놀라 아무말못하고 멍하니 서있다고 합니다..

 

경찰이 살인마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제 왜? 이여잘보고도 해꼬지 안했냐고 물었습니다.

 

살인마가 하는말이 내가 바보입니까? 그범인은 다짜고짜 어이없는 말투로 대답했었습니다.

 

그살인마말에 의하면 그날에도 역시 사람죽일려고 골목에 서서 사람지나가길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그여성이 나타났는데  혼자가 아닌 양옆에 키가 1미터 90미터 정도 되는 남성이 여성분 양옆에서 같이 가

 

더라는겁니다..

 

그래서 살인마는 그여잘 결국 죽이지 못하고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여성 옆에 있던 남성은 누구였을까요? 분명히 여성은 혼자집에 걸어가던 도중이었다고 하는데 말이죠..

 

수호천사는 언제 우리가 위험해 쳐해져있는줄 알고 도와주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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