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와 nasa가 은폐하고 있는 사실들

스킬러뷰 작성일 10.03.01 09:09:19
댓글 19조회 12,871추천 7

① 달에 관한 진실
● 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혹성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리 기만속에서 추진되었다.

●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에는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불모지역(황량한 사막)이 선정되었다.

●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영되어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에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을 때 달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달에서는 우주복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지 못했다.

●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② 화성에 관한 진실
● 화성에는 충분한 대기가 있다. 1976.7월 화성착륙에 성공한 무인우주선 바이킹 1호가 보내온 사진에는 새파란 하늘이 보였다. 바이킹 1호를 착륙시키는 데 사용된 대형 낙하산은 대기가 없으면 펴지지도 부풀지도 않는다. 또한 올림푸스산 정상의 흰 구름과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모래바람은 화성에 지구와 비슷한 대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 화성에는 물이 있다. 화성에 있는 두터운 구름은 풍부한 물이 있다는 증거다.

● 화성에는 생물이 있다. 바이킹 1호에 장착된 세가지 생물반응 실험장치의 실험결과, 모두 생물반응을 나타냈다. 1996.8.16 NASA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단, 그것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유달리 강조하면서.

● 화성표면의 사이도니아(Cydonia)라는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람 얼굴모양의 구조물(인면상)이 발견되었다. 또한 인면상을 향하고 있는 피라미드군도 발견되었는데, 가장 큰 것은 이집트 피라미드보다도 높다.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는 화성 피라미드의 복제품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이도니아 지역의 인공구조물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화성의 자전축을 향해 남북으로 완벽하게 정렬되어 있다. 또한 사이도니아에서 발견된 중요한 각도들이 영국 에이브베리 지역의 미스터리 서클과 스톤헨지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하고,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영국의 에이브베리 지역간 형태의 유사성과 축척(14:1)의 일치를 감안 영국땅의 거석문명과 화성문명간의 연계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50만년전에 번영했을 화성문명과 현재 지구를 방문해서 미스터리 서클을 남기는 존재들이 동일한 것이라고. 그들이 아직도 건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1996년 여름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선거 책임자인 딕 모리스를 사퇴시켜야 했는데 이것은 그가 한 창녀와 동침하면서 지구상에서 7명만이 아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고 하는 특급비밀을 누설했기 때문이었다.



③ 태양계에 관한 우주인의 메시지

우리는 위에서 그간 미소의 우주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달과 화성에서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그러면 우주인과 접촉한 지구인을 통해 우주인들이 전하는 태양계의 진실에 대한 메시지 내용은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기로 하자.

● 태양계의 혹성과 달에는 모두 공기와 물이 있고 지구와 환경이 거의 같다.

● 달과 태양계의 모든 혹성에는 지구인보다 고도로 진화한 우주인이 살고 있다.

● 태양계의 별 중에서 지구만이 가장 낙후된 상태에 있다.

● 태양은 지구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초고온의 뜨거운 별이 아니다. 태양의 방사선은 행성의 대기권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빛과 열을 낸다. 실제로 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 태양 가까이에 가도 우주공간은 밝지 않고 캄캄하며 뜨겁지도 않다. 따라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간에 거리에 관계없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다.

● 금성의 우주인들은 지표면이 아닌 지하세계에 문명을 이룩하고 산다.

 

 

 

 

 

 

 

 

 

 

 

체키라웃베베님의 글을 흥미롭게 읽고 좀 더 정보를 보고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이글도 참 흥미롭네요. 체키라웃베베님의 글 내용과 일치되는 내용도 많고..

 

지금 제가 가진 상식으로 이해하기엔 너무 혼란스러워서 단순한 음모론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져갑니다. 동영상도 몇개 있던데 그게 첨부가 안되서

 

아래에 출처로 링크를 겁니다.

 

 

출처 ) 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totalboard&uid=1995802769

         http://blog.naver.com/f12006/7000455377

스킬러뷰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