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작은이모가 꾼 꿈인데요
큰 절벽위에 이모가잇고, 아래에 외할아버지가 손을 흔들고계셨다고합니다.
이모는 외할아버지 모습이 너무 슬퍼보여서 울기만 하셧다고하는데,
얼마뒤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이야기입니다..
작년 여름에 자취방에서 자다가 꿈을꿧는데.
저멀리서 고 노무현대통령꼐서 걸어오시는겁니다.
황송?하다고할까 암튼 그런기분이 들었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더니 저와 대통령님사이에는 깊은 절벽??(영화2012에서 마트에생긴 협곡같은거..)이 생기더니
점점 멀어지는 겁니다...
먼가 기분이 찜찜하기도해서 일어나자마자 티비를 켰는데
속보가 나오더라구요.. 대통령님께서 떨어지셧다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