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예감 [영화 데스터네이션]

tlstm1 작성일 10.08.28 2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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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나기전 안좋은 예감이 스쳐지나가는것은 영화에서나 나올법만한 이야기들이지만

 

저에게도 조금은 예측하는것이 있는것을 느꼇습니다.

 

 

 

영화 데스티네이션에서는 사건이 일어나기전을 완벽히 생생하게 보여주지만

 

이건 영화라서 그런것뿐이고

 

 

 

저같은경우는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안좋은예감이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다.

 

그럼 예측을하면 사고를 막을수있을것인데 왜 사고를 못막냐고 반박 할수도있겠지만

 

저같은경우는 예측하는게 너무 미약하고 희미해서

 

그저 기분만 살짝 안좋다는것이 느껴질뿐입니다

 

뇌리를 스쳐지나갈뿐이죠

 

 

 

흔히들 우리가 말하는 그사람의 포스 라고 하죠??

 

 

사람마다 정말로 포스가 있습니다..

 

기가 센사람은 포스가 강하죠.

 

왠지 저사람이 나한테 말을 걸것같다.

 

왠지 저사람이 나한테 화를 낼것같다.

 

이런것들이 종종 적중합니다.

 

신기하면서도 이건 혼자만 알고있으면 안될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허겁지겁 글을쓰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그럼이만..

 

 

아차..

 

혹시 짱공인도 저같은 비슷한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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