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걸 좀 좋아라해서 그냥 끄적거려볼게요.
사람의 '꿈' 이라는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다가 의학쪽으로 발달을 시켜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요즘 시대가 그런지 신경정신과에 다니는사람이 예전보다 훨씬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공황장애부터 우울증등등)
그 원인이나 실마리를 '꿈'에서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꿈'이란게 확실하게 정의를 내릴수 없는것이긴 하지만,
본인의 무의식속에 잠재되어있는 그 뭔가가 약간이나마 표출이 될꺼같아요.
어떻게 보면 최면치료와 비슷한거라고 할까요?
또 한가지는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어요.
물고기나 곤충, 동물들만 봐도 시대가 변하면서 진화한 종들이 상당히 많은것으로 알고있구요.
어렸을때 TV에서 봤던 '모겐족'이란 원주민만 해도 시력이 평균 9.0이라고 하네요.
먼 들판과 자연에서 생활하며 하루 2시간씩 구름을 보고,
그 지역에서만 나는 열매의 가루를 눈에 바르고 생활한다고 나왔는데
이런것들을 보면 뭔가 머리가 띵하기도 하구요.
약속이 생겨버려서 글을 쓰다가 나갑니다. ㅠㅠ
글을 거의 써본적이 없이 눈팅만 하다가보니 글실력이 좋지가 않은데 이해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