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악마와 천사가 동시에 공존한다.

뭐가 먼저 보이는가?

아마도 악마가 아닐까 한다.

그 이유는 너희들은 이미 눈에 보이는것에만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다.

이 말을 듣고서야 눈을 부릅뜨고 천사를 찾아볼 것이다.

그러나 이미 너의 눈에 악마가 자리잡은 후이다.

너희가 천사를 보고싶다면 지금 처럼 눈을 부릅떠야한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는 너무도 얄팍한 속임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단순한 것이다.

너무 포장하려들지마라.

진실은 무한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우리들은 마음먹은데로 모든지 할수있다.

세상의 모든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아니 불치병이다.

그렇게 마음먹은 순간부터 불치병이 되는 것이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너희가 답답한 이유는 미리 겁부터 먹기 때문이다.


--------------- 뭐 대충 이런 글이 디씨 미스테리 갤러리에 올라왔는데 댓글이



박쥐자나 병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