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볼때 주로 인상을 보는편인데
당사자와 5분만 대화하면 상대편 과거 현재 미래가 줄줄이 나오죠 확율은 95이상이구요
속된말로 생긴대로 논다란 말이있죠!
정말 이말은 진리더군요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 많으나 그중 특이한인상이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하더군요
저 나름대로 눈이크다작다 등으로 정의하기도 하지만 단편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이라 부분으로 글을쓰진안겠습니다
간혹 상대방을 너무 못읽는 분이있는데 나름 사람잘못만나 고생많이하더라구요
사람 판단할때 가장쉬운 방법은 학창시절 떠올리는 방법이 좋을꺼 같은데요
그시절 민폐만 끼치는사람과 정직하고 곧은사람에 인상을 떠올리면 사회에서 크게 당할일은 없을거 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고수분들에 의견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