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안산 모 놀이터에서 애가 놀다가 리어카에 박아서 다침
부모가 치워달라해서 경비가 비닐 열어봄
토막시체발견
사망한지 최소 6개월이 넘은거로 추정
비닐로 수십겹 싸고 여행가방에 넣고 싸고싸고 해서 냄새가 밖으로 안샜음
'참고로 저 수레 주인은 저 아파트에 살던사람인데 2년전에 죽었음'
마지막짤은 2010년6월에 찍힌 거리뷰 사진
저 수레 안에 토막시체가 들어있는거
피해자는 35-45세 여자로 추정된다고 함.
자세한영상:http://news.kbs.co.kr/society/2011/07/08/2320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