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한곳, 51구역

화닝o 작성일 11.09.28 1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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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구역(51區域) 또는 에어리어 51(영어: Area 51)은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군사 작전 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정식명칭은 그룸 호수(Groom Lake) 공군기지이다. 외계인 연구, 비밀 신무기 연구 등을 위해 설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 위키백과 펌.

 

 

킁킁 벌써부터 냄새가 나네요

 

 

 

 

 

자 그럼 자세하게 들어갑시다

 

 

 

미국정부에서는 51구역의 존재를 분명히 인정하지 않고

 

공식으로 부정을 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정부에서

 

작성한 지도에도 51구역은 일절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미스테리한곳이 아니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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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구역의 경고문.

 

'무단 침입시 발포함.'

 

'촬영 금지' 등 수많은 경고문들이 있습니다.

 

허가를 요청해도 거절당해 원칙적으로는 취재도 못한다 하네요

 

실제로 근처를 배회하거나 촬영하면 경비원이 와서

 

경고를 할만큼 엄중하게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한발짝이라도 출입하면 경고없이 바로 발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51구역에 관련된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추측중에

 

'추락한 UFO를 51구역으로 옮겨 우주인과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지 주변에서는 UFO 같은 미확인 비행 물체가 빈번히 목격되고
 

있다고하네요 @@

 

실제로 51구역에서 일했다고 하는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에는 외계인이 제공한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굴삭기를 이용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하 수 마일 지점에 건설된 지하기지가 있다"

 

라고 했다네요.

 

그는 1995년 5월 10일에 이 내용을 폭로하면서 자신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1996년 1월 17일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경찰은 타살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 지어버립니다.

 

그 밖에도

 

밥 라자르 박사는 자신이 51구역에서 근무하였으며 자신의 임무는 미국정부가

 

포획한 UFO를 분해하여 그 원리를알아내 작동원리를 알고 어떤 기능을

 

가지는지 알아내는 것이었다고합니다.

 

또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는데

 

51구역은 군사기지로 위장되어 있을 뿐 실체는

 

미국정부가 외계인과

 

협상을 통해 빌려준 지역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인간을 이용한 인체실험을 포함한

 

각종 실험에 대해 묵인하고

 

이를 대가로 미국정부는 외계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전수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찾다보니 연관이 되는거같아서 따로 준비했습니다.

 

이 자료가 51구역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흥미로운 자료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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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직접 조종해 본 사람의 이야기

 

다음의 이야기는 모 비밀기지에서 테스트 파일롯으로 근무하며 지구인들이 만든 무중력 UFO를 직접 조종하였다는 사람이 주장한 지구의 UFO에 관한 소개중 일부입니다.
 

 

1. UFO의 종류

 

현재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UFO는 크게

 

정찰용. 수송용. 공격용으로 나뉜다.

 

정찰용 UFO는 가볍고 작다. 바람 저항은 전혀 없고. 속도감도 못느낀다.

 

수송용 UFO는 무겁고 크다. 100명 이상의 완전무장한 병력과 중장비를 수송

 

하는데 사용한다.

 

공격용 UFO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비행물체로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있고,

 

공격용 광선을 맞은 모든 물체는 버터처럼 녹아내릴수도 있다.

 

속도는 모두 마하 79(약 시속 100,000km..)이상이다.

 

 

2.조종을 위한 뇌파의 세팅

 

UFO를 조종하려면 먼저 UFO와 연결되어 있는 VR센서에 자신의 뇌파를 맞춰야

 

한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뇌파를 맞추고 나면 높낮이 뇌파를 맞춰야 하고,

 

어떠한 위협이 발생하거나 조종사가 정신을 잃었을때 재빨리 대처할

 

긴급자동조종술도 제대로 맞추어 VR센서에 프로그램 해놓아야 한다.

 

 

3. 실질적인 UFO의 조종방법

 

'사다리를 타고 비행물체에 올라탄 다음 조종석에 앉는다. 수송용과 공격용

 

UFO에는 벨트가 없지만 정찰용은 앉았을때 무릎위를 고정하는 벨트가 있다.

 

조종간은 UFO의 모델마다 달라 보통 비행기처럼 투박한 조종간이 있는 것도

 

있고, 뇌파로만 움직이는 모델도 있다. UFO에는 속도제한이 없다.

 

아무리 빨리 움직이고 고도를 높혀도 기체 내 중력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

 

 

4. UFO의 연료

 

UFO의 연료는 지구에서 채취되는 성분이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 UFO는 한번

 

가동하면 영원히 연료걱정은 안해도 된다. 연료와 UFO 제조기술등은 외계로

 

부터 온 다른 문명인들로 부터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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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세상에는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모르는것이 훨씬 많은것같네요

 

 

 

다음 추측으로는

 

혹시 '달 착륙 조작설'에 대해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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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람과 아래 돌들의 그림자 위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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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사진은 보시면 저분이 우주선? 그림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자에 가려 까맣게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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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찍은건데 달에는 바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조기가 펄럭일수 없는데 그림에는 펄럭이고있습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착륙 영상을 촬영했다는 장소가 51구역의 사막지역이라는

 

주장입니다.

 

만약, 아폴로 11호가 달에 간것이 아니라면,

 

또 미국인들은 포함해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을 한 것이라면

 

이를 위해 준비해야할 장소가 필요했을 것이고 아마 그 장소는

 

민간인이 쉽게 출입할수 없는 장소였을 가능성이 높겠죠?

 

따라서 특히나 미국정부에서 존재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51구역이라면

 

조작을 할수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중 하나였음은 분명한 사실일겁니다.

 

달착륙이 조작이라면, 미국정부가 400억 달러 이상을 들여서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였다는 것인데

 

미국이 400억 달러 이상을 버려가면서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일 필요가 있었을까요?

 

목적만 가지고 본다면 그 당시 상황에선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은 각종 경쟁에 있어서 치열했고.

 

그 경쟁에서 지는것은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체제가 패배하는 것처럼

 

충격적인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주개발경쟁은 굉장히 치열했는데

 

소련이 1957년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리고, 1961년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에 성공한 것은 미국에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결국 미국이 소련과의 우주개발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방법은

 

달 착륙을 하는 방법밖에 없었기때문에

 

무리수를 감행해가면서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였다는거죠.

 

아폴로 달 탐사계획에 나사(NASA)에서도 관여를 했는데

 

실제 핵심관계자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중에.. 비판적 발언을 했던 우주비행사 그리섬은 실전 모의실험중

 

의문의 화재로 사망했고,

 

그에대해 의회에서 비판적 증언을 했던 현장검사관은 1주일 후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최초로 달을 밟았던 닐 암스트롱 등 우주인은

 

지금까지 각종 의혹에 대해 어떤 발언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은 달을 정밀촬영하는 우주선을 발사하겠다고합니다

 

이때 아폴로 우주선들이 남긴 흔적이 촬영된다면 논란이 종식될수있겠네요

 

어쨋거나 '달착륙 조작설'은 가까운 미래에 밝혀지겠네요

 

 

 

 

 51구역은 제가 생각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또 가장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료를 바탕으로 51구역에 대한

 

진실을 얻고자 하나 미국정부는 무대응으로 일관한다고 합니다.

 

존재를 인정하지도 않고요.

 

미국의 신무기를 개발하는 곳일수도, 외계인이 살고있는곳일수도 있고

 

혹은 달착륙 영상을 찍은곳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썼고.

 

나머지는 여러분 선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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