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도쿄에만 있지 않고 다른 도시에도 무리지어 생활하는 까마귀들, 하루라도 보이지 않는 날이 없다.
하지만 그들의 시체를 본 적이 있는가?
어느 사람은 야생동물은 죽음을 맞이하면 물리적으로 소멸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한 추측일 뿐 정확한 해명은 되지 않았다.
도내 근처에서, 남성의 타살시체가 발견되었다.
발견자는 우편배달원으로,어느 날부터 우편함에 우편물이 모여 있는 일을 깨달았다고 한다.
시체는 이미 부패하고 있어, 범인은 체포되지 않은 채 사건은 미궁에 빠져 버렸다.
남성의 사망 추정 시각이, 발견 당일의 아침 7시였다고 하는 결과를 제외하고.
어느 밤, 어떤 샐러리맨이 공원에서 불량배들에게 맞고 있는 청년을 찾아냈다.
그는 청년을 도우려고,가방을 내던지고 불량배들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가 한 명의 불량배에게 가까이 간 순간,거기 있던 전원이 넘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눈을 의심했다.맞고 있던 청년도,불량배들도, 모두 마네킹이었다.
국내의 숲의 어딘가에, 「신목(神木)」이라고 하는 큰 나무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야크섬에 나는 삼목나무와 비슷한 크기를 갖는다고 해, 보려고 하는 사람도 많다.
어느 때 한 명의 중년남성이 자신이 신목과 동등한 존재라고 떠든 일이 있었다.
그리고 몇일후, 그는 자택의 벽에 「죽고 싶지 않다」라고 무수히 남기고, 스스로의 신체에 「천주(天主)」라고 새겨 자살했다.
신이 벌을 내린 것일까?
어떤 호수에, 한때 익사자가 다수 나왔던 적이 있다.
어느 때 한 명의 청년이, 호수에 빠진 소녀를 구출했다.
그의 신속한 판단과 필사의 구조에 의해, 소녀는 목숨을 건졌다.
소녀는 후에 청년에게 「수면에 비친 자신에게 질질 끌려 들어갔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일본 어느 도심에, 누군가를 찾고 있는 유령이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소문에 의하면, 유령은 무려 외국인 여성이며, 만나는 사람에게 반드시 「당신은 누구??」라고 묻는다고 한다.
어느 밤, 세 명의 남녀가 유령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찍어 주변을 탐색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재생했는데, 화면 가득 피로 물든 얼굴이 「who...are...you?...」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큐슈의 모 현에, 유리구슬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다.
어느 밤, 그는 자택의 긴 복도에서 유리구슬을 굴려 보았다.
조용하게 굴러 저 편의 어둠으로 사라진 그것의 모습에, 그는 여느 때처럼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 순간, 그는 등골이 오싹했다.그 유리구슬이 뒤에서 굴러 왔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에 사는 물리학자의 라스호파라는 남자가, 자택에서 행방 불명이 되었다.
「중력」에 관한 연구가 전문이었던 그는, 그 날도 실험이나 논문의 작업을 하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밖으로부터 침입된 흔적도 없고, 현관이나 창은 잠겨 있었지만「밀실」의 소실은 아니었다.
무엇인가가 뚫었다고 생각되는 사람 크기의 구멍이, 천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백악기 후기의 공룡, 오비랍토르.그 학명의 유래는 「알도둑」이라고 하는 매우 불명예스러운 것이다.
최초의 화석이 다수의 알의 옆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생물 학자인 오스본 교수가 그렇게 이름 붙였지만
그 후에 교수는 11회에 걸쳐, 절도행위를 하다 적발되었다.
현재는, 그 화석은 알을 훔치고 있던 것은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 낳아 기르고 있던 것이었다고 판명되어 있다.
이탈리아 리노의 교령술회에 로자·메르체리라는 영혼이 어떤 남자에게 빙의해 자신은 산 채로 매장된 사람이었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시체를 발굴해,전시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파내진 시체는 얼굴이 왼쪽으로 향해 있었고 왼손의 손가락의 뼈는 입속에 들어와 갉아 먹어진 흔적이 있고 무릎은 관을
밀어 올리듯이 굽혀져 있었다.
그리스의 성안트니우스 협회에는 하나의 종이 유물로서 전해지고 있었다.
이 종은 친 사람의 나머지 수명이 길면 낮은 소리를, 짧으면 높은 소리를 낸다고 전해지고 있었지만
몇 년전에 이 지방을 덮친 지진에 의해 망가져 수복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해서 파기되어 버렸다.
이상했던 건 지진이 나기 하루 전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종을 아무리 세게 쳐도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1962년, 캔자스주의 존·페이나스는 치매의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그 중 이상했던 것은 존 자신의 손에 의해서 심어진 여러 개의 흰 카네이션 중에서,
어머니를 묻은 장소에만 진한 붉은색의 카네이션이 피어 있었다고 한다.
나라현에 있는 어떤 옛 저택의 구석에 있는 기둥에는, 언제 났는지 모르는 기묘한 상처가 있다고 한다.
가로로 난 한 개의 직선과 「1915년 쇼헤이」라고 써져있는 상처로, 단순한 아이의
키재기의 자취라고 생각되지만, 문제인 것은 이 상처가 어른이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3미터 가까운 높이에 있는 것이다.도대체 「쇼헤이」는 누구였던 것일까.
1981년, 후쿠시마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안의 창이란 창이 하룻밤 새 새까맣게
전부 칠해지는 사건이 있었다.범인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창은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으며 무려 손바닥으로 칠했다고 한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이 전대미문의 기묘한 사건은 지금도 미해결인채 남아 있다.
이탈리아 남부의 시골 마을에 사는 마리오라는 소년은, 무작위로 고른 년도의 몃 월 며칠이 무슨 요일인지
즉석에서 알아 맞출 수 있었다.하지만, 재미있어한 부친이 시험한바에 의하면, 맞힐 수 있는 해는
과거에라면 기원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왜인지 미래에는 2015년의 9월 8일부터 진행되지 못하고
단지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라고 할 뿐이었다고 한다.
어느 부부가 집을 신축했다.방범을 위해 현관에는 자동 잠금장치나 카메라등이 설치되어 있다.
어느 날 밤, 급브레이크와 무엇인가가 치여서 나가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방범 카메라에 뺑소니의 현장이 찍혀 있었다.
당황해서 도우러 가는 남편.하지만 밖에 나오니 도망치는 차도 튕겨진 인물도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자 집안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아내가 외쳤다.「그 사람 일어나서 그쪽 향하고 있어!괜찮아?」
시즈오카에 사는 여성은, 근처의 공원에서 기르던 개를 놓쳐 버렸지만, 수시간 후에 무사히 잡을 수 있었다.
몇일후, 여성이 다시 그 공원을 산책하고 있던중, 덤불 속에서부터 야윈 개 한마리가 튀어 나왔다.
여성은 놀랐다.그 개는, 자신이 기르는 개와 같은 모습과 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데리고 있는 개와 방금 마주친 개 중 어느 쪽이 진짜 애견인 것일까.
시즈오카에 사는 노파는, 「삼색털 고양이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잠시도 빠뜨리지 않고 고양이를 계속 기르고 있고 그 고양이가 모두 삼색털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왜 반드시 3색인가라고 물으면, 3색 고양이가 죽으면,반드시 새로운 3색 고양이가 온다고 한다.
고양이의 사인은 여러가지이고, 병이거나 교통사고이기도 했지만, 죽은 몇일후에는 반드시 3색털의 새끼 고양이가 온다.
1998년 여름, 안토니오·몬타네이르 박사의 조사대는, 빵가게의 자취라고 추측되는 로마 시대의 유적으로부터,
망가진 초벌구이의 항아리를 발굴했다.항아리는 금고와 같이 사용되고 있던 것 같아서 , 파편의 주위에서는,
백매 이상의 동전도 발견되었지만, 그 중에 하나만 네모난 구멍이 있던 것이 있었다.
세정 작업과 연대 측정의 뒤, 그것이 에도시대 말기에 일본에서 주조된 관영통보인 것이 판명되었다.
캐나다의 앨버트주에 살고 있던 락·피셔 맨씨는, 생애 어패류를 먹지 않았다.
그는, 날생선은 물론, 굴 소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한 요리면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구토를 해,
슈퍼의 물고기 판매장에 가까이 갈수도 없었다.그런 그는, 43세 때, 갑자기 입에서 8리터의 물과 20 마리에 가까운 작은 물고기,
그리고 7개의 조개를 토해내 죽었다.해부한 의사에 의하면, 그의 위에는 무수한 상처와 같은 궤양이 있었다고 한다.
남미 아마존 유역의 작은 마을에,물이 말라 흙이 보이는 웅덩이가 존재한다. 거기는, 현지의 말로 「지구의 구멍」이라고 불리고 있어 뭐든지 흡수하는 악마가 사는 장소로 여겨져 접근 금지라고 한다.한 주민이 말하기를 우기에는 증가한 아마존강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침수가 되지만, 그 웅덩이의 주위만은, 마치 목욕탕의 마개를 뽑은것과 같이 물이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뱃속의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상냥한 말을 거는 출산전 육아가 있다.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무의식에는 영향을 주는 것 같다.
3년전에 미국의 심리학자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어릴 적에 갑자기 생각난 말」이라는 앙케이트 결과를 공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사랑하고 있다」 「신의 은혜를」이 전체의 8할을 차지했지만, 3번째로 많았던 것은 「주인이 돌아온다」였다고 한다.
사이타마현에 사는 회사원 a씨는 수면부족 때문에 평소부터 멍하니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 날도 차로 출근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지갑을 집에 놓고 온 일을 알아차렸다.
'멍하니 하고 있었군'이라고 생각한 그는 집에 되돌아 가려고 한 a씨는 눈을 의심했다.
차에 키를 꽂는 구멍이 없어진 것이다.
1977년 12월, 이집트의 엣디우·마우날로 불리는 지방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도기를 보관하는 건물의 유적에 멍하니 빛나는 여성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어떤 변화도 없고,2시간 정도 떠오르다 돌연 사라져 버렸다.
여태까지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유적에서는 왜인지 황금의 십자가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1489년, 영국의 무역상이자 탐험가 보드 윈과 8명 부하가 「폭사」했다.
옛부터 알려진 「신대륙」을 찾고 있다가, 지도에는 없는 섬을 발견해, 부하 8명을 동반해 상륙.
조사를 위한 거점에서 모닥불을 피우자마자, 섬 마다 대폭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퇴적한 해초나 표류물이나 진흙이, 해저로부터의 메탄가스에 의해서 「섬」과 같이 떠 있었다고 보여져 가스에 인화 한 것 같다.
시부야의 근처를 지나는 지하 통로에는 「지워선 안 되는 낙서」가 있다.
예술가 지망의 젊은이가 자살하기 전에, 칼라 스프레이로 그린 팝 아트인것 같다.
언뜻 보면 의미불명한 영단어의 나열이지만, 심야에 저주의 말로 변화한다고 한다.
단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낙서가 덧씌워져 버렸기 때문에 어떤 것이 그 팝 아트인가 분별할 수 없다고 한다.
야마구치현의 현청 근처에 있는 5층 건물의 빌딩에는, 계단에 「층수」를 나타내는 표시가 없다.
이것은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로, 버튼에는 층수 대신에, 그 층의 세입자명이 쓰여져 있다.
한층 더 한밤중이 되면 계단의 사용은 금지된다.그 이유를 빌딩의 오너에게 물으면, 반드시 이렇게 대답한다.
「가끔씩 층수가 증가합니다」
1957년, 남태평양에서 한 명의 스웨덴 군인이 무인도를 발견했다.
동시에 그 무인도에 있는,189종의 독특한 진화를 이룬 포유동물이 발견되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대략 1950년, 독일의 시인이 발표한 시에, 새로 발견된 생물의 생김새를 읊었다고 생각되는 시가 존재했다.
그 시인은 어디서 그것들을 본 것일까?
시마네현 마스다시의 근처에는 「흰 차가 다녀서는 안 되는 건널목」이 있다.
자동차 1대가 어떻게든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건널목이지만, 거기서 특히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니다.
어떤 경위로, 이러한 소문이 도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흰 차로 건널목을 넘으면 「차내에 여자의 비명과 신음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낡은 항구도시에는 「아하라」라고 불리는 독특한 의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것은 의식중의 행동이나 소도구등이「불제」의 의식을 꼭 닮았다.
「여행중의 사무라이가 어부에 가르쳤다」라든가 「조난해 표류한 동양인이 전했다」라는 전설이 있지만 증거는 없다.
단지, 이 항구도시에서는 100년 전부터 해난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지금부터 약 10년전, 웨일즈에 원하지 않는데도 순간 이동을 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일순간 수백 미터를 이동한 목격 증언도 전해졌다.
나날이 이동하는 횟수도 증가해 현지의 방송국의 취재도 왔을 무렵 , 그는 왜일까 행방 불명이 되었다.
마지막에 대화한 친구 가라사대 그는「꿈에 신이 나타나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 같다.
타이베이에 무엇이든 수신할 수 있다는 남자가 있었다.
눈을 감고 집중하면 텔레비전의 영상이나 음성, 그 밖에 라디오나 전화, 무선 같은 것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 능력을 계속 쓰면서 수신 감도나 범위도 강화되어 갔지만, 그는 대학생 무렵에 수신 행위를 끊었다.
그는「계속 수신하고 있으면 불가해하면서도 무서운 것을 들어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떨면서 말했다.
영국의 어느 항구도시에, 언제부터인지 직경 1미터 정도의 구멍이 길의 한가운데에 뚫려 있었다.
녹색의 탁한 물이 고여 있고 정확한 깊이는 모르지만 상당한 깊이였다.
위험해서 위에 철판을 깔고 있었지만, 근처 주민의 요청으로 몇 년전에 구멍을 메워, 도로를 포장해 버렸다.
그 이유는 밤이 되면 가끔, 철판 아래로부터 「실례합니다」라는 소리와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에디슨은 어릴 적에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는 약」을 조제해, 친구를 먹였는데 결국 약을 토해버린 일이 있었다.
비슷한 일을 생각하는 과학자가 1972년에 존재했고, 그는 「분자 운동을 제어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연구 그 자체는 성공한 것 같지만…아무래도 응용이 이상했던 것 같다.
자신이 개발한 것 같은 기계로 향해 고속으로 부딪친 것 같은 그의 시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2002년, 뉴욕의 폐기된 지하철 시설이 얼마나 노후화 되어 있는지,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예정되어 있던 곳 중의 반 이상에서 조사는 중지되었다.
조사원에 의하면, 지하수에 의해서 선로 부분이 수몰된 구획을 조사중, 차량이 주행해 왔다.
「오랜만의 사람이군」이라고 차장 같은 남자가 얘기를 걸어와, 당황해서 지상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주로 츄코쿠·시코쿠 지방의 일부에서는, 산길 정비등의 공사를 할 때에 해선 안 되는 것이 정해져 있다.
「지면을 굴착하고 있을 때에 「새까만 흙」이 나오면, 그 이상 파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질 나쁜 령들이 가는 길이니까, 가능한 한 방해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소문에서는, 수개월전에 야마구치현에서 일어난 다리의 사고의 현장으로부터, 새까만 흙이 나와 있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73년, 미저리주에 사는 프레디는 도둑이 든 후에 집이 불타 버렸다.
3일 후, 그 범인 죠슈는 훔친 돈으로 마약을 사려고 집에서 나온 직후, 노상 강도를 만나 살해되어 버린다.
돈을 빼앗은 강도범 닉은 그날 밤, 연인 에드거에게 살해당한다.
닉을 죽인 에드거는 돈을 챙기고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 즉사했다.운전기사는 음주 운전을 하고 있던 프레디였다.
프랑스의 샤르네이 지방에 있는 낡은 교회의 지붕에는, 이상한 것이 걸려 있다.
지붕의 십자가에, 배의 닻이 걸려 있는 것이다.
200년 정도 전의 비오는 날에, 구름으로부터 로프로 연결된 닻이 내려 오고 십자가에 걸렸다고 한다.
거기에 로프를 타고 사람이 내려 와 닻을 빼려고 했지만 실패.결국, 나이프로 로프를 잘라 구름 위로 돌아갔다고 한다.
뉴햄프셔주의 시골에 있는 목장에 ufo가 착륙해, 안에서 독일의 나치스 장교가 내려 왔다고 한다.
근처에서 멍하니 보고 있던 소년에게 100 달러 지폐를 건네주어 「빵을 사 와 주게」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경찰을 불러라!」라고 떠들기 시작하니, 장교는 서둘러 ufo에 탑승해, 하늘로 사라져 갔다고 한다.
소년의 손에는 100 달러 지폐가 남겨졌지만, 경찰에 압수되어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후쿠오카의 초등학교에서 동창회가 열리고 타임 캡슐이 파내졌다.
그리운 물건들안에 하나, 아무도 넣은 기억이 없는 인형이 있었다.
팔에 「없어졌다」라고 한마디만 쓰여져 있었고
함께 묻혀 있던 단체 사진의 중앙 부근에 아이 하나 정도의 공간이 비어 있었다.
1977년 프랑스의 해수욕장.사람의 오른손만이 헤엄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흘러
관광객이 누군가에게 다리를 잡혀 빠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손해를 우려한 현지 사람의 의뢰에 의해, 어부가 그 「손」의 포획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것은 왜인지 마네킹의 왼손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