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토론 할때..가끔 의문점을 물어봐도.................
항상 기독교인은 믿음이 부족하다고 할뿐 명쾌한 답변을 못한다..그래서 안믿게 되었는데.............
의문점............
1..신은 전지 전능한가?????(미래를 볼수 있나???)
답...예스...
예를 들어....성경에도...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제자...베드로에게...넌 닭이 울기전 3번 날 부정할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베드로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하지만...실제...예수가 잡혀가자 3번 부정함..
즉...미래가 정해져 있고...그걸 예수는 알고 있음...................
내가 어찌 한다고...가정 되어도 이미 정해져 있는 미래가 있는 그대로...아무리 내가 어느곳에서 맘을 바꾼다해도..
정해진 운명..미래 같은 후에...뒤돌아 보면은...비디오 테이프 처럼..........정해진 길을 가고 있고..그당시에는
내가....정한다는 걸로 생각을 함.......................................왜!! 이미 미래가 정해져 있으니.................
의문...2...그렇다면.....................!!!!!!!!!!!!!!!!!!!!!!!1
어떤 사람이.....독실한 기독교 인이 되고.....어떤사람이.......불신론자가 되어도..그것은.....................이미 정해져 있는
미래임....베드로가...예수를 부정 한것처럼.....예를 들어...........몇십년뒤 ...내 자손중...누구는 독실한 기독교 인일테고..
누구는 불신론자가...되어서.....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영원히 고통 받겠지?? 성경대로 라면............
왜!!!!!!!!!!!!!!!!!!!!!!!!!!!!!!!!!!!!!!......전지전능한 신이.........이렇게 정해놓고....................그렇게 사람을 괴롭힐까??
왜!!!!!!!!!!!!!!!선악과를 만들어 아담과 이브가 따먹고...그에대한 벌을 줬을까?????
만들때...그걸 몰랐을까??????
만약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지 않고..미래를 볼수 없다는건데??????????????????????????????????????????????????
이 모순에 대해 답변을 바라면;;; 항상;;;;;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불신이 생긴다는 말밖에 안해서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