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이탈리아의 어느 교회에는 자신의 미래를 비춰주는 거울이 잇다고 한다.
그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면, 30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알수있다.
그런데 1994년부터 이상하게도 이 거울은 아무것도 안비추기 시작했다.
그 거울은 고장난 것일까, (1994+30=)2024년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일까?
02
보통 일회용카메라는 24장을 찍을 수 있지만
간혹 25장까지 찍을 수 있는 것도 팔린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25장까지 찍힐 수 있는 일회용 카메라가
자신의 손에 들어왓다 한들,
절대로 25번째 사진은 찍으면 안된다고 한다.
왜냐면 그 25번째 사진에는 존재할수없는 공간이
찍혀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03
어느 비행기가 시베리아를 지나가다가 추락한 사고가 잇었다.
그 비행기안에 타고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었지만,
5명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러나 5명 모두 정신이 이상했고, 잠시도 가만히 있을 줄 몰라 했다.
어느날 영국의 토마스 리처드 라는 연구자가 거짓말탐지기를
들고 그 5명에게 질문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5명 모두 한 질문에 각기다른 대답을 하였고, 거짓말탐지기도 각기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거의 포기한 상태로 리처드가 마지막 질문을 햇다고 한다.
'당신은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자 5명은 모두 무서워하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모두 같은 대답을 하였다.
'아니요!'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는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반응을 하였다고 한다.
과연 이 5명은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04
일본인, 야스카 여사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이 여사는 아르헨티나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이 막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흔들림이 멈추자, 밖으로 나오니, 다른집은 안그랬다는 듯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그런데, 야스카 여사의 집이 흔들린 시각은
야스카 여사의 고향에서 지진이 난 시각과 같다고 한다.
05
제 2차 세계대전의 끝을 알리는, 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터진
사건이 있고, 러시아의 어느 기자가 그곳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가보니 뭔지 알아볼수 없는 만큼 망가져있고, 어느 비둘기 한마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비둘기의 발에는 어느 쪽지가 묶여 잇었는데
그 쪽지에는, '거긴 이제 위험하네. 어서 피하게'라고 써있었다고 한다.
그 쪽지는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 쪽지였을까..
06
1931년, 나이지리아 북부에 사는 어느 건강한 청년, 다무드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그 청년의 몸에 종양이 나기 시작했고
그의 등에는 얼굴비슷한 형태의 종양이 났고, 입으로 추정되는
부위는 무언가 말을 하려고 햇다.
마을사람들은 다무드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종양을 떼어내려고 할때
그 종양이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고 한다.
'이 사람을 믿지마. 얘가 내 신체를 가져갔어!'
07
1959년 10월 11일,
오스트렐리아의 배가 항해를 나갔다고 한다.
그 배는 자꾸 연락이 희미하다가 아예 두절됬다고 한다.
그리고 한달후, 11월 11일 어떤 사람이 그 배를 발견햇다고 한다.
그러나 그 배에는 35명의 선원 한명도 없고,
충돌한 흔적도 없으며, 식량도 일주일치나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선장의 일지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고 한다.
'우린 이제 배를 버린다. 도와달라.'
08
어느 미국인의 이야기이다.
그 미국인은 오랜만에 친구가 보고싶어 그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고 한다.
똑똑똑
똑똑똑
그러나 그 방문시각은 항상 친구가 집에 있을 시각인데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현관문을 열어보았더니 열렸다고 한다.
그러자 엄청 많은 양의 물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땅으로 흡수되었다고 한다.
그 미국인은 정신없이 그 집안으로 들어가보니
친구는 익사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러네 이상한 것은 그 친구의 집의 창문은 계속 열려있었다는 것이였다.
09
중국에서 어느 숲속에서 꼬리달린 생물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 생물체는 사람과 엄청 닮아서 우리에 가두고 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원숭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느날, 그 생물체가 스스로 목 메달아 죽었다고 한다.
그러나 원숭이는 절대로 목 메달아 죽지 않는 다고 한다.
그것은 꼬리달린 사람이 아니였을까?
10
영국에 캐론이라는 소녀의 7번째 생일이였다.
캐론의 집에서 파티를 열고 아빠는 프랑스인형과 진주반지를 선물했다고 한다.
캐론은 그것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친구가 들고 있던 와인잔이 스스로 깨지면서 캐론의 드레스에 묻었다고 한다.
그래서 옷갈아입으러 방으로 가 옷장문을 열어본 캐론은 어느 낡은 건물이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고 한다.
한시간 후 캐나다에서 낡은 아파트를 철거하려고 하는데 어느 소녀가 기어나왓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 소녀를 경찰서에 보내버렸고
경찰은 소녀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소녀는 자신은 캐론이란 아이이며, 영국 어디어디에 산다고 말하자,
경찰은 혹시몰라서 영국으로 국제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시간전에 캐론이란 이름을 가진, 한손에는 프랑스인형과 한손에는 진주반지를 갖고있는
소녀를 찾는 다는 신고가 들어왔었다고 한다.
다행히 캐론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고
이 사건은 영국의 BBC뉴스에서도 방송된 사건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