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읽었던 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바이러스가 진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는 겁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는 아니죠.. 즉 세균은 아닌데..
좀 특이한 녀석이죠..
지 스스로는 번식??을 못하지만
숙주세포에 달라 붙어서 자기 유전정보를 넣어서 숙주세포가 바이러스 생산..
숙수세포 꼴까닥~~ 뭐 이런 순입니다..(모든 바이러스가 독성이 있고 위험한건 아니에요....) 우리와 공생하는 바이러스,박테리아 등등 많죠..
그런데 이넘 바이러스 유전자가 불안정 해서 변이가 너무 쉽게 일어 난다는거죠...독감바이러스가 변이가 많은건 언론이나 주변에서 많이 접해 보셔서 알꺼에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것은 번식? 방법인데... 숙주세포에 들어가서 자신의 dna를 심으면서 숙주세포 dna를 건드리는데 이때 숙수세포에 변이가 발생 할수 있다는 겁니다.. 즉 숙주세포가 바이러스 침입에 의해 dna 손상을 입어서 돌연변이가 발생한채로 살아 남아서 세포증식을 하게 되면 그녀석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입니다...
우연히 주변 환경에 우리하게 변이가 발생되어 생존율일 높아지게 되고...다르넘은 도태되고 뭐 그런 진화에 영향미친다는 거죠..
간단히 예를 들면 *그냥 예시입니다..그렇다는게 아니고*_아매바 같은 녀석이 바이러스 때문에 dna 손상으로 옆구리에 조그만한 혹(조그만한 촉수)이 생기는 변이가 발생했는데.. 이 혹이 이동하거네 어디에 달라 붙는데 유리하게 되어 생존이 높아졌다(아매바 같은넘이 집신벌래처럼 섬모가 생긴다는이야기..)..안 그런넘들은 도태..되고 뭐 그런거죠...
저도 위 내용을 읽으면서 그럴싸 하더이다...방사능으로 인한 변이 보다는.... 월씬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단순하고 원시적인 녀석이거나 배아 단계에서 바이러스에게 영향을 받으면 변이가 더 눈에 띄겠죠..
여성이 임신했을때 풍진에 걸리거나 풍진바이러스가 있으면 기형아 출산확률이 매우 높아서 낙태를 권유합니다...
풍진 바이러스가 기형을 유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