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꿈의 시작장소는 버스안이었습니다
앉을자리가 없어서 서서 가고있엇고 정확하진않지만 꿈속의저는학생이었고 학교끝나고집에가고잇는것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르신들이 전부 내리고 저는 이제나이드신분들 안타겠지하면서 노약자석이 비어서 앉아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버스안의 사람들이 앞에 경찰들이 많다면서 안전벨트를 부랴부랴 매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처음엔 시내버스였는데 갑자기 고속버스로 바뀌어 있습니다
저도 벌금을낼까봐 서두르면서 안전벨트를 맵니다 그러다 어떤경찰과 눈이마주치고 그 경찰이 버스있는쪽으로 달려옵니다
저한테오는줄알고 긴장하고있엇는데 경찰이 버스앞의 차로 가더니 운전자랑 뒤에탄두사람을 내리라고합니다 갑자기 저는 도로위에 서있습니다 경찰의 말을들어보니 뒤에두사람이 서로 암바를걸고 장난쳤다고 교통사고의 원인을제공했다면서 벌금을내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에선 말도안되는일이죠 ㅎㅎ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속으로 저런것도 걸릴수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저의시선이 돼지고기를 실어나르는 냉동트럭으로향합니다 경찰이 운전자한테 냉동고문좀열어보라고합니다 저는 또속으로 저안에 사람시체라도 실었나 혼자생각합니다ㅁ냉동고문이열리고 경찰이수색을합니다 반으로갈린돼지시체 피로범벅된돼지내장 온갖것들이 제눈앞에 보이고 저는꿈에서 깨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