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보면 땡 잡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잘 보면 이상한점이 너무 많음
첫째 : 음식점의 이름, 위치 등 가게의 정보는 없다. 전화번호만 있을뿐
둘째 : 오픈 기념이라고 해도 보통은 50% 할인 정도인데, 완전 무료로 하면 남는게 있을까?
셋째 : 버스로 고객들을 태워서 오게 한다는데, 보통은 그냥 약도 그려놓고 '너님들이 알아서 오셈.' 이게 정상
넷째 : 노약자, 어린이, 남자 동반불가, 즉 젊은 여성들만 받는다는 소리
개인적인 생각 : 어느 한 여자 좋아하는 돈 많은 창업자가 하루 봉사한다셈 치고 버스까지 대동해서 여성 손님들에게
오리고기 원없이 먹이려는 통큰 사람이거나 인신매매업자일 가능성이 매우큼
근거
노약자의 장기 : 가치 적음,
어린이의 장기 : 미성숙해서 가치 적음,
남자 : 저항이 쌤
여자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