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및 폐막식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의식, 상징들로 도배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음모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패럴림픽 개막식은 영국시간 기준으로 8월 29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는 수비학에 아주 집착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러한 수비학적으로 접근해본 패럴림픽 개막식은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수비학적으로 좋아하는 숫자를 몇개 들어보자면
6 => 짐승과 악마의 숫자
9 => 저항과 반란의 숫자
11 => 파괴와 심판의 숫자
13 => 불운의 숫자
33 => 프리메이슨 계급체계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8월 29일에 대한 수비학적인 분석으로 해보겠습니다.
우선 8.29의 달과 일을 곱하면
8×29 = 232 이 됩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구요?
프리메이슨이 좋아하는 11을 제곱하면 121이 됩니다.
11보다 조금더 효과가 좋은(?) 111을 121에 더하면 121+111 = 232이 됩니다.
벌써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또한 8.29의 29를 각각 떼어서 더하면 2+9 = 11 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11을 8월달의 8이랑 곱하면 88 이 되는군요.
88은 우리나라 올림픽 개최년도입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에 무언가를 암시를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서 이번 올림픽 때 유난히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의도적이다 싶을 정도로 오심을 많이 주어서 암시를 준 것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는 6.25사변일 발발 날짜는 영국시간 기준으로 6.24가 됩니다.
계속 영국시간 기준으로 잡는 이유는 영국 시간이 경도 0의 표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24일의 24를 따로 떼어서 더하면 2+4 = 6
달이랑 같이 붙이면 66이 되는군요. 악마의 숫자 6이 2개입니다.
여기서 더 무서운 점은 6.24와 8.29는 66일 차이라는 점입니다.
7월 27일 올림픽 개막식 때 거대한 종이 울리며 프리메이슨의 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의식이 시작된 7.27과 8.29는 33일 차이입니다. 프리메이슨 계급체계에 해당하는 숫자이군요
또한 미국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는 9.11테러일과 8.29는 13일 차이입니다. 불운의 숫자 13입니다.
올림픽 폐막식 직전에 메인 스타디움으로부터 약 11km 떨어진 곳에서 원인 모를 불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왜 하필 11km 떨어진 곳이었을 까요.
하지만 올림픽 폐막식은 겉보기에 무사히(?) 치렀졌습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올림픽 폐막식 직후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신축하려던 장소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은 대부분 아실 겁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소는 경기도 과천시 광명길 209호(막계동 산 58-4)과천시 입니다
괄호 안의 구 주소에 있는 막계동은 인류 최후의 전쟁이라는 아마게돈과 발음이 참 비슷하군요. 우연일까요?
신 주소에 있는 광명길은 더욱 심상찮아 보입니다
일루미나티를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일루미나티는 다른 말로 '광명회'라고도 합니다. 우연일까요?
11은 일루미나티가 특별히 좋아하는 숫자인데 8.29에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날의 11일 전인 8월 18일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지요?
엊그제 8월 18일에 일어난 의정부역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장소가 의정부역입니다.
하필이면 의정부역의 역 번호는 110 입니다. 또한 1호선에서 일어났습니다. 1호선의 1과 의정부역 번호를 합치면 111
이 되는군요.
우생학에 미쳐있었던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장애인들을 학살했다고 합니다.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의식들로 도배를 했었고 이제 또다른 올림픽인 패럴림픽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바로 장애인 올림픽입니다.
이러한 무서운 의미들이 중첩되어 있는 8.29 패럴림픽 개막식...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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