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적인 자살 - 자살일까 타살일까

베스트드렁커 작성일 13.03.06 14: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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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자살로 단정한 의문사들의 진실

 

1. 집 안에서 창가까지 물구나무로만 이동하여 발로 창문 난간에 매달린 채 방향전환 한 후

50cm의 틈을 통과해 투신자살한 남성

 

2. 스스로 자신의 목을 절단하여 자살한 남성(목은 발견되지 않음)

 

3. 총포도검류 소지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남성이 자신이 압수당했던 권총을 훔친 뒤

다른 사건의 증거품이었던 총알을 장전,

그 후 취조실로 들어가 경찰이 보는 앞에서 스스로 가슴을 향해 총을 발사한 뒤

주변의 핏자국을 청소하고는 사망.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5초

 

4. 고갯길을 시속 80km로 달리던 차량이 가드레일과 가드레일 사이의 좀은 틈새 사이를

타이어 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통과하여 그대로 5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

 

5. 자신의 몸에 400kg의 추를 매달고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한 고등학생

 

6. 스스로 온몸을 로프와 수갑으로 묶은 뒤 울타리로 둘러싸인 철로에 뛰어들어 자살한 중학생

 

7. 스스로 입과 온몸을 로프와 접착테이프로 묶은 뒤 빌딩 옥상의 철책을 뛰어넘어 그대로 투신자살한 남성

 

8. 목에 로프를 감은 채 제자리에서 점프하여 수m 위의 대문걸이에 목을 매 자살한 남성

 

9. 칼로 손과 팔에 있는 동맥을 피해 긋고는 자살미수가 되자 스스로 전신을 묶은 뒤

등에 철사로 추를 묶고 엎드린 자세로 수십cm 깊이의 강에서 자살한 남성

 

10. 아무런 화기가 없는 자신의 집 현관에서 인체 자연 발화 현상을 일으키고

온몸이 다 탈 때까지 폐 속에 매연이 들어가지 않게 가만히 숨을 참은채로 분신자살한 남성

 

11. 호텔에서 한 남성이 스스로 자신의 등과 손등을 포함한 전신을 칼로 찌른 뒤

핏자국 하나 남기지 않고 비상벨을 누르고는 사망

 

12. 중년 여성이 목을 맨 뒤 강으로 걸어 들어가 폐 속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만히 숨을 참은 채로 자살

 

13. 자신의 입에 양말을 뭉쳐 넣고 그 위를 접착테이프로 봉한 뒤 양손을 뒤로 하여 수갑을 찬 채

왼손에는 수갑의 열쇠를 쥐고서 말끔한 상태로 질식사한 남성

 

14. 차량 안에서 비닐 끈으로 자신의 목을 절단한 뒤 목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주차한 후 사망한 남성

 

15.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후 전신주로 올라가 목을 매어 자살한 남성

 

16. 육교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45m를 날아 노상으로 떨어져 사망한 여성

 

17. 집 목욕탕에서 망치로 자신의 머리를 가격하여 자살한 남성

 

18. 입과 목, 그리고 발을 스스로 테이프로 몇 겹씩 감은 뒤 포장용 밴드로 목을 자살한 남성

 

19. 자신의 차량 트렁크 안에서 스스로 목을 끈으로 감아 자살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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