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오늘은 모스맨에 대해 알아 볼꺼에염
모스맨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방인간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모스맨은 1996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 포인트 프레전트 일대를 위협한 수수께끼의 미확인 동물입니다.
외계인의 애완동물이라는설도 있지요.
외계인이 나방키워서 뭐할라고...
현지의 거주민들은 이 미확인 동물을 단지 새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일반적으로는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진 모스맨이라고 하는 이름이 유명합니다.
신장은 약 2미터, 오른쪽 그림과는 다르게, 팔이 없으며, 등에 큰 날개를 달고 있죠.
그 모스맨의 날개는 자동차 보다 빠르게 비행이 가능합니다. 나도 하나 갖고싶다..
목격자의 상당수는 모스맨을 한순간 밖에 보지 않고, 모스맨의 얼굴은 별로 상세까지 기억하지는 않지만,
눈이 쨍쨍붉게 빛나고, 눈과 눈의 간격이 크게 벌려 있는 것만은 많은 목격자의 증언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처음 목격자라고 여겨지는 여성에 의하면 그녀가 차로 시속 160km로 갔을때, 모스맨은 똑같은 속도로 쫓아 왔다고 합니다.
또, 그녀는 TV프로그램의 인터뷰 때, 모스맨은 "플라잉 휴머노이드를 닮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죠.
1966년 11월 웨스트 버지니아 주 렌데닌의 묘지에서 목격된 것을 시작으로 일련에 목격한 사건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같은 주 포인트 프레전트의 TNT에리어부근에서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던 젊은이가 모스맨에게 추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들은 차를 전속력으로 달리게 했지만, 모스맨은 쉽게 추격해 왔다고 하네요. 아마 모스맨은 스토킹의 원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데헷
또, 같은 날 밤 포인트 프레전트 북동쪽에 있는 샐럼에서도 같은 목격 증언이 보고 되었습니다.
밖에 있는 기르는 개가 격력하게 짖어 개의 상태를 보러 가자,
어두운 곳에서 붉게 빛나는 두 개의 눈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이튿날 아침 기르는 개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지만,
시문에 게재된 화약 공장에서의 목격 증언에는 '도망치는 도중에 개의 시체가 널려 있었다'라는 말이 있었죠.
덧붙여 이 화약 공장 부근에서는 몇차례 걸쳐 기묘한 광체가 목격되고 있었다고 하는 증언도 있습니다.
최초로 목격된 날로부터 1년 후, 포인트 프레전트와 오하이오 주 카노가를 잇는 실버 브릿지 부근에서 목격된 사례를 마지막으로 모스맨의 목격 사례가 끈히게 됩니다.
관련성은 불분명하지만, 실버 브릿지는 곧 대규모 폭락 사고를 내 46명이 희생된 대참사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모스맨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프로페시에서도 그려져 있습니다.
포인트 프레전트 주변에서의 목격은 없지만, 그 후 많이 발생하고 있는 "플라잉 휴머노이드"라는 목격 증언에는
"고속으로 비행해 차를 뛰좇는 갈색의 괴인"등 모스맨과의 공통점이 있어, 관련성이 지적되고 있죠.
한 기자가 와으프를 자동차 사고로 잃고나서 나방모양의 형상을 한 귀신같은 것을 그려놓은 그녀의 스케치북을 보고 혼란에 빠진 후, 사건과 연결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평점은 5.6점!! 흠.. 2002년 영화라 볼 만 한지 모르겠네요 ㅋ
모스맨의 정체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조류설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독수리 등의 대형 맹금류를 오인한 가능성이 있죠.
"키키"라고 하는 울음 소리는 검독수리의 소리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날개를 바꾸듯이 비상하여, 급강하했다고 하는 목격 모습도 있지만, 이것은 검독수리등이 사냥감에 습격할 때 보여지는 행동입니다.
모스맨의 2미터 라고 하는 신장은, 목격 시간대의 대부분이 야간에 있었던 일과 목격자가 공포심으로 부터 실제보다 크게 착각해 버렸다고 하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단지, 대부분의 목격자는 모스맨의 눈이 이상하게 커서 간격이 열려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어, 조류에서는 설명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죠.
또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에일리언의 애완동물설인데요
포인트 프레전트 일대에서는 사건 전부터 UFO가 많은 주민에 의해서 목격되고 있어 모스맨의 목격이 감소하는 것에 따라, UFO의 목격수도 감소했습니다.
그 것이 UFO의 승무원은 외계인에서, 그 외계인의 애완동물 혹은 지구에 대한 실험을 위한 동물이 모스맨인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설도 있었죠.
실제, UFO로 향해 모스 맨이 비행하며 갔다는 목격 사건도 있는데,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욤..
일부 조사원이나 연구과에서는, 새라고 잘못 본 것으로 하여 목격자에게 그 새의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목격자는 모두, 그 새와는 전혀 달랐다고 합니다..
또 사건 직후에, 원래 이 땅에는 정착하지 않았던 흰올빼미나 칠면조 독수리가 발견되고 있는 점으로,
누군가가 모스맨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이러한 조류를 풀어놓은 것이라고도 여겨지고 있죠.
본 건은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 초상현상 조사대 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프로그램중에는 2003년에 촬영된 다리로부터 날아 오르는 모스맨은, 바람으로 흘러간 검은 쓰레기봉지는 아닐까 말하는 결론에 이르고있죠..
모스맨 의심영상인데 초반에 나타나는것만 보시믄 대용..
나방인간이라.. 뭔가 막 날릴거같고 비염이 있는 저에겐 아주 거부감이 있는 그런 동물이었습니다.
모스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