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은 별로 없을꺼같아서..
제가한 14살이였나? 아파트에 살았는데 혼자였어요 그날 대낮에
그냥 게임하다 피곤해서 침대에 누울려고 하는데 그순간 갑자기 주먹으로 장농안에서 문을 쾅쾅쾅치는데, 주먹으로 펀치날리는듯한 파워로.. 그것도 그냥 한문만 친게아니라 문이 4개 있었는데 그4개문을 번갈아가면 쾅쾅쾅 한 10초간 치는데 어린나에 진짜 깜짝놀랐었는데.. 그이후로 그런사건은 없었는데
이런경험있는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귀신하나도 안무서워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