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신같은거 믿지않는 사람입니다.
혼자서 공포영화 잘보는 사람인데
실제로 군대생활중 겪은 이야길 적겟습니다
부대 구조는 이렇습니다 빨간색이 전부 도롭니다
마지막에 가만색 그어논게 위병소가 들어오면 우측으로 한바퀴 돌아서
본관으로 가고 본관에서 밖으로 나갈땐 반대로 해서나갑니다(회전 교차로라고 보심 됩니다)그리고
본관 좌측에 보통 레토나 2대, 민수차 2대 이렇게 세워져 이습니다 .
여기까지 건물 설명이고
그날 제가 당직 서고 잇엇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잠도 안오고 그러길래 당직부관한테 위병소 애들한테 장난치러 가자고
그래서 새벽 3신가? 몰래 위병소 급습하고 이야기 하고 잇엇는데
갑자기 주차장에서 레토나 키는 소리가 나고 라이트를 킨겁니다.,
그래서 아 수사관이 차 대라고 햇나? 그래서 무전 올줄 알앗는데
무전은안오고,.... 차가 주창을 나와서 오는겁니다. 얘들도 이상하다 싶어서 있는데
차가 나오다가 갑자기 라이트를 끄더니 차가 안내려오는겁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새벽3시에 장난치나 싶어서 차잇는로 갓는데 차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이것들봐라 라이트끄고 다시 갓나 싶어서 주차장 가서 본네트 만져봣는데
차가운겁니다? 머지?> 하고 당장 가서 얘들한테 야 누가 차 운전햇냐? 라고 하니깐
상황병 애들도 모르고 불침번도 나간얘들이 없다는 겁니다...ㅡ,.ㅡ
분명히 제가 당직부관이랑 같이 봣엇는데.... -_-;;;
그날 으스스하드라구요 ㄷㄷ 귀신같은거 본적도 없는 사람인데...ㅋㅋㅋ
그날 이상한 경험 햇다 쳣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적어보네요
글도 못쓰고 그래서 이상할수도잇는데 그냥 읽어주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