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놀라운 사실 25가지

자연사 작성일 15.07.31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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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태양계에는 자신만의 달이 존재하는 소행성이 존재한다. ida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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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 엉망진창인 사진이 우리가 지금까지 찍은 명왕성 사진중에 가장 선명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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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가니메데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이다. 만약 가니메데가 목성이 아닌 태양을 공전한다면 수성보다 크므로 

수성이 가장 작은 행성이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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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토성에는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으로만 감지가 가능한 희미한 고리가 추가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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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리스는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왜소행성이며 명왕성 공전궤도의 3배만큼 먼 거리에서 공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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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리스보다 훨씬 더 먼거리에는 오르트 구름이란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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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르트구름은 몇조 개의 얼음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이리스보다 2000배 더 먼곳에서 공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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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실 오르트 구름의 바깥부분은 태양보다 인접한 다른 태양계의 주성에게 더 많은 중력 영향을 받고 있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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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토성의 위성인 휴페리온은 태양계에서 구형이 아닌 천체중 가장 커다란 존재이며 마치 딱 스폰지처럼 생겼다.

물의 비중보다 절반이나 더 가벼운 비중 덕분에 물에 띄우면 둥둥 떠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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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 참 토성도 물에 띄우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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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레스는 태양계 중심부분에 위치한 유일한 왜소행성이다. (해왕성보다 더 안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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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 벨트에서 발견되었으며 소행성 벨트 질량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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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레스 내부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담수보다 더 많은 양의 담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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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태양계 전체 질량중 태양이 차지하는 비율은 9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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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머지 0.2%도 거의 대부분 목성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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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넓이로 따진다면 태양은 태양계 전체 넓이중 1조분의 1만 차지한다. 거의 없는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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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실제 생활의 예시로 들어본다면 태양의 크기가 백혈구라면 태양계 전체 크기는 미국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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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성에는 태양계에서 가장 커다란 바다가 존재한다. 가스대기층은 거의 대부분 수소와 헬륨이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막대한 압력때문에 대부분의 가스(수소와 헬륨)가 액체상태로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이 바다의 깊이가 약 4만 Km에 달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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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에서 언급한 두 왜소행성중 이리스의 발견으로 인해 과학자들은 행성의 정의를 재정의했고 결국 명왕성은 행성지위를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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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머지 두 왜소행성의 이름은 하우메아와 마케마케이다. 그렇다. 마케마케(Make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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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리상으로는 수성이 훨씬 가깝지만 수성에는 대기층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금성이 가장 뜨거운 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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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성은 또한 검은양 같은 존재이다(튀는 존재). 금성만이 다른 행성과 다른 방향으로 자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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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한 금성의 하루는 금성의 1년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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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사실 태양의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걱정 마시길. 태양의 안보이는 부분속 에서 살고 있다는 뜻이다.

헬리오스피어(태양의 바깥 대기층)은 해왕성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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