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지금도 생각나는 꿈.

우현님 작성일 15.09.01 1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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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가 없는 귀신 3~4마리가 산속에서 몹몰이 하듯 몰아 붙여서 어느 절로 도망쳤는데 절 문을 열자 3층건물 높이 정도 되는 큰 부처님이 계셨는데 부처님이 손바닥을 내 배에 대셨는데 (손바닥이 내 키만함) 내 아랫배가 엄청뜨거워짐 그러고 잠에서 깸

 

내몸이 안좋자 조상님들이 나를 몰아 붙여 부처님 만나뵙게하려고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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