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으니 이해바래요.
전 귀신을 1번보았고. 2번목소리를들었던 경험이있어요.
첫번째, 귀신을 보았을때는
편도4차선 도로였어요.
비가 추적추적오고있었는데 횡단보도에 티비에서만 보던
흰 소복을 입은 여자가 비를 다 맞으며 처다보며 서있었어요.
지나가면서 저 미X년은 왜 저러고서있남 무섭게 이러고
지나갔는데 다다음 그여자가 또 횡단보도에 서서 쳐다보고있었고.
그 다음 횡단보도에 그 여자가 또 서있고...
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장난아니고 진짜 제발 끈지말아달라고했던 기억이있고,
두번째는,
1시간거리 친구네 갓다가 돌아오는길이엿는데,
차안에서 갑자기 왠 여자가 재밌어? 라고 묻길래 생각없이 뭐가 라고 말햇는데
전화기가 켜졋나 생각해서 핸드폰보니 핸드폰은 통화중이 아니엿고,
라디오도 아니엿고 씨X 뭐지 하고 말았는데 정지신호에 걸려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오른쪽 귀 한번 핥는 느낌이 나더니 왼쪽 귀 그다음 반복하면서 바람을 불엇어요 아주 가까이 에서
온몸이 찌릿하더니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상황이 있었고.
세번쨰는 시골살때 아침에 자꾸 창문을 쾅쾅 두르리면서
젊은 여자가 xx아 일어나 xx아 일어나 하는거에요.
창문도 한곳만 치는게 아니라 위아래 반복하면서 쾅콰아쾅쾅
근데 저희집은 [집] 이런식으로 양사이드로 담벼락이 있어요.
왼쪽집은 아무도 안살고 오른쪽집은 80넘으신 할머니 혼자사시는데
쫄아서 자는척계속하고있는데, 그 젊은여자가 왜 왜 왜 왜 왜 하더니 다시 쾅쾅쾅쾅
한 2~30초를 계속 그러더니 소리안나고 끝났네요.
저와같은경험해보신분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