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아 무서운 글터 고수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배경은 1960~1970년대 쯤인것 같았음
어린 형제가 고개를 넘어 오는데 귀신이 따라붙음
형제는 울고불고 하며 어찌 어찌 집으로 무사히 들어옴
형제의 부모 되는 사람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문밖 울타리 넘어에다가 뭐라 뭐라 하면서 고기를 던져줌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게 읽어서 다시 찾아서 읽어 볼려니 도무지 제목이 기억나지 않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