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현재 보면 우리나라에도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을 비롯해서 동남아 등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취업목적으로 합법적인 비자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몰래 불법체로자 신분으로 많이 들어와서 그들끼리만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조직을 만들어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갈취하는 경우가 요즘은 많습니다.
이런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에서도 좀 더 나은 일자리나 돈을 벌기 위해 오는 불법체류자등 외국인들이 유입되는 다른 나라들도 많이 겪는 문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에서 오는 조선족, 또는 동남아인들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활동중이고 경찰들이 열심히 체포하는 경우도 많지만 여기저기 생겨나고 있는 다국적 조직폭력배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보면 국제적 조직을 갖춘 중국 흑사회, 러시아 마피아, 일본 야쿠자는 물론이고, 베트남·태국·방글라데시의 신흥 조직폭력배들까지 외국계 조폭들이 물밀듯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국내 폭력 조직과 결탁해 마약을 밀매하거나, 보이스 피싱·도박장 운영 등으로 검은돈을 챙기며 갈수록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약관련 경우에는 점점 밀수하는 형태가 많아지면서 마약청정국이란 이름을 쓰기가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가장 최신자료는 아니지만 참고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1.조선족: (흑룡강파, 흑사파, 뱀파, 호박파) - 청부살인, 장기밀매, 보이스피싱, 카지노, 유흥업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 베트남 (하노이파, 호치민파, 허이세이파) - 납치, 인신매매, 국제결혼, 고리대금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3. 방글라데시 (군다파) - 고리대금업, 환치기, 밀수를 주로 했다고 합니다.
4.콜롬비아 (프란데파) 코카인 마약조직, 국내에 총기반입을 시도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5.태국 (깽야이파, 딸라타이파, 못댕파, 싸만코파, 차호타이파, 반타이파) 마약(야바)밀반입과 밀수업을 시도 한다고 합니다.
6.필리핀 (가디언스파, 일롱고파) 가장 저렴한 살인청부업으로 한국 암흑 시장진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7.야쿠자/러시아 마피아 - 합법적인 법인회사로 들어와서 실태를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다른 동남아 조폭보다 훨씬 지능화된 형태로 한국시장진입을 시도 한다고 합니다.
8.이집트/모로코/튀지니등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던 이슬람 조폭들이 국내 이태원을 중심으로 마약밀반입 사업에 뛰어 든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노력으로 한 때는 와해됐지만 클럽등등에서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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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흑사파
2009년 8월, 서울힐튼 호텔의 '세븐럭' 카지노 앞에서 조선족 조폭들이
화교출신 조폭 두목 마씨를 회칼로 납치하려고 하였으나마씨가 호텔로비로 도망가는 바람에 힐튼호텔 로비는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선족 조폭들은 이에 개의치 않고 마씨를 상대로 회칼을 휘둘렀다. 조선족 조폭이 노린 것은 마씨가 가지고 있는 카지노 기프트 카드 유통권이었다고 합니다.
카지노에서 VIP회원들에게 사은품으로 주는 것으로 알짜배기 사업권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활동해온 조선족 조폭이 서울 도심 진출과 함께 카지노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외국인 조폭중에서 가장 세력을 확장하고 잔인하기로 소문난 조직은 연변흑사파라고 합니다.
중국 북동부의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등 동북 3성의 조선족계 흑사파 조직원들이 한국에 들어와 결성해,
현재는 16개 조직에 2300명의 조선족 흑사파 조직원들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2006년 가리봉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가리봉 잔혹사' 라는 전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에서 진출한 조직들은 본토 흑사회에서 분파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조폭들은 보통은 국내 조폭들과 연대를 모색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한국어에 능숙한 조선족들로 이루어진 연변 흑사파는 오래전부터 활동 무대가 겹치는 서울 등지에서 국내 조폭과 연합전선을 펴면서 그들의 세력을 확장 한다고 합니다.
조선족 종업원이 많은 오락실·유흥업소에서 사고가 터지면 국내 조폭과 연변흑사파가 긴밀히 협조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사고 친 조직원들을 서로 숨겨주는 식의 공생(共生)관계도 맺으면서 범죄세계에서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베트남 하노이파
서울 서초동 유흥가에서 접대부 일을 마치고 나온 베트남 여성(29)이 남자 3명에게 납치를 당했던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괴한들은 이 여성을 부천의 한 은신처에 사흘간 감금했고 베트남에 있는 그녀의 가족에게 협박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당장 650만원을 보내지 않으면 성매매 업소에 팔아버리겠다!" 깜짝 놀란 가족들이 급하게 돈을 마련해주었고 여성은 풀려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베트남에 기반을 둔 '하노이파' 조직원들이며 외국인 조폭중에서 최강이라 불리는 연변 흑사파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선 이미 베트남 조폭이 미국 암흑가를 평정했을 정도로 악명이 높은 상태라고 하는데 무섭군요
하노이파는 베트남 북부 하노이 출신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밀입국한 현지 조직원이 불법체류자와 근로자들을 규합해 세력을 불리고 있는데 서울 구로동과 경기도 포천, 안양, 안산, 경남 마산의 공단 밀집지역에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고리사채, 납치폭행, 인질강도, 성매매, 마약밀매 등 손 안 대는 범죄가 없다고 합니다.
최근엔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여자들을 유흥가에 넘기거나 베트남 여성들을 위장결혼 수법으로 불법 입국시키는 데도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일부 베트남 남자들은 외국인 사회에서 '하노이파'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폭행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된 베트남인들은 자신을 '하노이파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나중에 조사해보면 대부분 '뒷골목 건달' 에 불과하며 사칭을 할 정도로 베트남 외국인 사회에서 하노이파 위세가 대단해졌다고 합니다.
베트남 계열 조폭중엔 '호치민파'와 '허이세이파' 등도 2010년대 중반부터 급격히 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방글라데시 군다파
한국 조폭과 가장 유사한 조직은 방글라데시 '군다파' 라고 합니다.
군다는 방글라데시어로 '폭력배' '깡패' 를 의미하며 이들은 합숙생활, 90도 인사 등 국내 조폭의 행동을 모방한 '외국계 한국형 조폭' 이라고 합니다.
방글라데시인들 거주지마다 '안산 군다' '서울 군다' '김해군다' 라는 조직이 2010년대 중반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불법 체류자를 상대로 돈을 뜯어내고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외국인 조폭보다 세력은 아직 미약 하지만 국내 적응력이 뛰어나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추방당한 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국내에 들어온 조직원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필리핀 가디언스파
필리핀 근로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조직으로 최근 떠오르는 신흥 필리핀 조폭이라고 합니다.
문신이 클수록 고위 조폭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머리/손목/어깨에 해적문신)
필리핀계 군소조직(일롱고파)을 흡수시켜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직원 200명)
필리핀에서 권총살인을 저지르고 국내에 취업비자로 도망쳐온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권총사용이 가장 능숙하다고 합니다.
식칼과 송곳, 드라이버등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국내에 총기가 반입되면 가장 먼저 총기로 무장할것이 확실시 되는 조폭이라고 합니다. 특징이 있다면 국내 경찰들의 총기에 대해서 두려움이 가장 적은편이라고 합니다.
태국 깽야이파
최근 태국 조폭등에서 가장 세력을 확장하면서 잘나가고 있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길이 1 m 가 넘는 정글도와 야구방망이로 무장을 하고 다니면서 국내에 태국산 마약인 야바를 밀반입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바는 태국/미얀마/라오스에서 생산되는 마약으로써 국내 거주중 마약사범으로 체포되었던 태국인 대부분이 마약인 야바를 신경안정용으로 복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약효 36시간 지속) 2010년 중반 기록이니 지금은 종류가 다양해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장결혼 수법으로 국내 업소에 태국 여성을 공급하고 있는 태국 폭력조직 '싸만코차호타이파'와 태국인 업소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는 '딸라타이파' 도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쿠자나 마피아의 경우
반면, 일본 야쿠자와 러시아 마피아는 이들과 달리 호텔 사업이나 벤처기업 인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메이저급으로 통하는 이들은 한국을 상대로 합법적인 루트의 사업을 펼치고 있어 동남아 조직폭력배들보다 훨씬 지능적으로 범죄를 한다고 합니다.
외국인 조폭들이 국내 기반에 관심을 가지고 세력을 넓혀가려 하고 있지만 이들을 퇴치하는 게 결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중국/베트남/필리핀/방글라데시 등 국가들은 주민등록 시스템이 국내와 달리 취약하다고 합니다. 신분 위장이 그만큼 쉽다고 합니다.
또 조폭이 들어오는지 근로자가 들어오는지 입국 단계에서 걸러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지문날인을 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가장 문제라고 합니다. 여차하면 본국으로 도망가 수사 자체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외국인 조폭을 검거하기 위해 2009년 당시 출범했던 합동수사본부는 "외국인 조폭이 지금까진 자국민만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데다 잠복기에 들어가 쉽게 포착되지 않았다"고 당시 설명했다고 합니다.
검찰 관계자는 "외국인 폭력조직을 방치했다간 국내 조폭과 대등한 수준으로 커 버릴 수 있다" 면서 "장기간 기획수사가 불가피하다" 고 말합니다.
이제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까지 위험해졌다. 머지않아 '외국산 주먹'에 떠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게 우려되는 점입니다.
조선족 조폭에 의해 벌어졌던 사건
<가리봉 잔혹사>
외국인 조폭의 절반은 조선족을 주축으로 한 조선족계들이라고 합니다. 외국인 조폭 5,000명 가운데 절반이 조선족들로 2,50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본토 조직인 '흑사회(黑社會)' 멤버들이 국내에 들어와 여러 파를 만들면서 분화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강력한 4대 조직은 연변흑사파, 흑룡강파, 뱀파, 호박파 등이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거대한 조폭이 '연변흑사파'라고 합니다.
'연변흑사파'는 2001년 흑사회 행동대장 출신의 조선족 양씨가 부산항을 통해 밀입국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2005년 조선족 31명을 모아 흑사회를 모방한 '연변 흑사파' 를 결성하고 조선족 밀집지역인 서울 가리봉동 장악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들이 가리봉동을 장악하는 과정을 가리켜 '가리봉 잔혹사' 라고 합니다.
이들의 활동방식은 중국 본토 흑사회처럼 등에는 칼, 다리에는 도끼를 차고 다니면서 가리봉동 일대를 휩쓸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업주와 여성 종업원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공짜 술을 얻어 먹었으며 돈을 뜯어낸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게임기를 들여와 마작방을 운영하며 돈을 딴 사람들을 협박해 다시 돈을 가로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조차 못했다. 가리봉동의 한 노래방 업주는 “신고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추방되어도 중국에서 이름을 바꾸는 등 호적을 세탁한 뒤 다시 돌아올 게 뻔하다는 것입니다.
업주는 그래서 "안전을 위해 방검복을 입고 영업한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손도끼를 휘두르며 '피를 뒤집어쓸 때까지' 싸우는 잔인함을 보여 타 외국인 조폭 조직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무서운 확장으로 일대의 군소 조직들이 하나 둘씩 무릅을 꿇었다고 합니다.
2006년, 가리봉동의 맹주였던 '흑룡강파' 사무실에 흑사파 조직원들이 손도끼와 사시미칼을 들고 나타나서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전쟁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곧 바로 복수에 나선 흑룡강파 조직원이 호프집에서 연변흑사파 두목의 배를 칼로 찔렀다고 합니다.
8일 만에 반격에 나선 연변흑사파는 흑룡강파 행동대장 조선족 X씨(46)를 납치해 칼로 찌르고 발목을 부러뜨려 5급 장애자로 만들어 버린 뒤, 돈을 받고 풀어줬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가리봉동은 연변 흑사파의 수중에 들어왔으며 서울 영등포, 구로동, 건대지역, 가양동, 그리고 창원, 일산, 용인, 인천, 울산, 부산, 김해 등지의 전국 조선족 밀집지역들이 흑사파 수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연변 흑사파는 국내 외국인 조직에서 최강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들은 현재 외국인 조폭 사회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서울 강남 룸살롱이나 카지노, 오락실 등에 조직원을 진출시키는 등 강남 유흥가 장악까지 시도하고 있어 국내 조폭과의 갈등이 있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연변흑사파는 팔 절단 250만원, 다리 절단 500만원, 청부살인 1,000만원 식의 청부/살인 폭력까지 당시 일삼았다합니다.
실제로 조선족 조폭 범죄에 관련해서는 2004년 서울 남부경찰서(현금천경찰서)는 왕건이파를, 2007년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연변 흑사파 조직을 와해시켰습니다만 이후에 야금야금 독버섯처럼 다시 재건 하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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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약사범의 경우 이 중 82%가 태국인인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경찰조사결과 단속된 태국인 426명중 362명은 고용허가제로 입국해 경기도, 인천, 전남지역 공단에서 일하면서 피로회복 목적으로 마약(야바)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경찰관계자는 노동부, 법무부, 관세청등 관련기관에 이같은 내용을 통보하고 용허가 대상에 대한 마약검사등 자격요건 강화등 외국인 마약교육실시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집트등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던 이슬람 조폭들이 국내 이태원을 중심으로 마약밀반입 사업에 뛰어들었었고 이들중 두목이 체포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소위 이태원파라고 이 당시 불렸다고 합니다.
불법 체류 단속 강화되자 ‘합법화’로 선회
가리봉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여기서는 한국 사람이 이방인이다. 이 일대의 상가도 조선족들 소유가 상당히 말했다고 합니다. 갈수록 한국 사람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 이쪽 상권도 중국인들 손에 완전히 넘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산강서경찰서 지능팀장 한 분은 “흑사회 조직원들이나 조선족 출신 조직폭력배들의 경우 지능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단속을 하면 ‘나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단속하냐’라고 대든다고 합니다.
심지어 공권력을 보고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중국의 출신 지역별로 모이면서 중국 현지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국내에 들어온 수배자들을 보호해준다”라고 말했합니다.
기사를 살펴보면 대체로 2000년대 후반부터 기사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고 2010년대 중반쯤에 상당히 흉악한 소식들이 많이 들립니다. 2020년인 현재는 이들이 모두 사라졌거나 체포되서 추방되었기를 바랍니다!
경찰분들의 조폭 검거와 단속으로 많이 와해된 경우도 있었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음지로 숨어드는 경우가 상당해서 일거에 모두 뿌리뽑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은 각 지방청에서 외국인 범죄 해결을 위한 국제범죄수사대가 생겼기 때문에 이 분들이 범죄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계시답니다.
성실히 일하시는 경찰분들의 노고가 많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92869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