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심한 A형이다, 난 B형이라 이기적이다 이런말들로
자신을 단정짓지 마세요.
성격이란 마음만 먹으면 바꿀수 있고 변화할수 있습니다.
전 혈액형, 운수, 별자리 이런것들을 이야기의 소재로만 씁니다.
할 이야기 없을때나 이야기 하고 노가리까는거죠.
혈액형 말대로라면 A,B,AB,O형이 있으니
사람은 4가지의 성격만 있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미리 자신의 성격을 단정짓지 말고
전 B형남자인데 어떻게 연예를~~ 이런말들은 미래에 사회에 나가서도
좋지 않은 마이너스가 될껍니다..;; 전 학생이지만..
혈액형을 말하지 말고 전 내성적인 사람인데, 전 성격이 급한편인데
처럼 적어주셨으면 좋지 않을까요?
혈액형은 바꿀수는 없지만 성격은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으로...
자신의 감정을 슬며시 나타내는 팁하나 알려드릴게요.
문자를 보면 익명의 발신자로 /너는 친한친구중 XX명에 속한사람이다/
이런 문자가 간간히 오지않습니까?
이걸 이용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너는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5명의 사람중 하나이다./
대충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발송번호는 바꾸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후에 답장이 오겠죠;; 이게 뭔말이냐고
그럼 나도 그문자를 받아서 5명에게 돌리려했는데 처음하는거라 발송번호를
깜빡했다고 문자를 보내주세요.
그러면 좋아하던 사람도 당신이 그사람을 향한 마음을 약간 알아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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