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인 만큼 공부에 열중할랍니다.....얼마 안남았으니까요..
그리고 어제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제가 부담스럽다는군요...자기가 나를 망쳐놓는거 같다고..
공부도 안하는것 같고... 그렇게 느꼈나봐요....
맘완전 바뀐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맘뿐이라고..
미안하다네요....그래도 수능 끝나고.... 고백 해볼 생각입니다...
거절 당해도 그게 나을 꺼 같으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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