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사귄지 100일 정도 되어가는데 문자도 늦게 하고 첨엔 전화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라그랬더니 좀 나아졌어여..그리고 물어볼께있는데 올래 여자는 먼저 만나자는 약속을 안하나요 지금까지 많이 만났지만 제가 먼저 보자고 해서 만났어요.. 그리고 만나면 데이트비용도 제가 다 내구요 너무 부담되서 장난으로 맛있는거 사달라구 그래도 그냥 넘기드라고요 그래서 물어봤거든여 좋아하긴 하는거냐고 말로는 좋아한다는데 노력하는게 하나도 안보여여 전 올래B형이라서 할말은 다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말을 해도 말그대로 씨도 안먹혀요...그래서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젤 좋을까요..너무 일방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너무 머리 아퍼요..우울증까지 걸린거 같아요..연락기다리다가 목빠지는날도 있어요..가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