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실수 했습니다. 그에 대한 보충글 입니다. 제도 확실한 정보는 아직 입수는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대강 설명하면
초등학교 동창이고 현 치과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성격은 잘노는 스타일이며 털털합니다. 문제는 그애랑 만난게 10년만에 만나는거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그럽니다. 뭐 서로 얘기도 하고 그러지만 좀더 더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갑자기 그러면 그쪽에서 부담을 많이 가질것 같구 이런이런 고민입니다. 연애 형님들 부탁합니다.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