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3번 글 쓴 사람입니다.. 저는 항상 여자를 만날때 생각하게 됩니다. 도대체 이 여자의 이 말의 의도는 무엇일까? 도대체 이 여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걸까? 도대체 이 여자의 속마음을 알수가 없다. 이렇게요.. 그래서 결국은 여자는 정말 뭔가 알수없는 존재다.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고수분들.. 여자의 마음에 대해서 질문하려고 합니다. 남자들은 보통 ㄱㅓ의다 좋아하는 여성을 보면 "잘해주고 싶다" "평생 지켜주고 감싸주고 싶다" ㅇㅣ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어떤 말을 할때에도 한마디 한마디 전부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는 말만 하게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여자들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이건 제 의견인데요, 혹시 대부분 여자들은 보통 자신이 호감이 가는 사람을 봐도 남자들보다 더 말을 잘 걸고(보통 남자들은 말거는거 어려워하잖아요) 남자들보다 자기가 하고싶은 말들을 비록 그 말이 약간 상대방에게 안좋은 느낌이 들게 되더라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나요? 사실 이 질문들은 혹시 이글을 보시는 여성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들의 마음을 알수 없을 때가 많은 것 처럼, 여자들도 남자들의 마음을 알수 없을때가 많나요? 여성분들께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좋으니 제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